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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퀴즈에 일희일비 “팀원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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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요 버라이어티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의 첫 게스트로 나와 고정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BTS 진이 ‘퀴친자’에 등극한다.

사진=tvN
사진=tvN

빙고에 진심인 열혈 5형제의 열정 케미로 기분 좋은 일요 놀이판을 열어젖힌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첫 게스트인 BTS 진의 맹활약이 이어진다. 앞선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첫 회에서 진은 퀴즈 풀이에 나서는 족족 힌트 하나 없이 정답을 맞추며 월클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8일 방송에서 한껏 기세가 오른 진은 넘치는 승부욕으로 팀메이트인 이이경과 오상욱이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개구리 정답’의 여운을 잊지 못한 진은 자신의 영웅담을 쉴 새 없이 되뇌며 소위 ‘우포늪 영웅설화’를 써 내려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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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은 이이경, 오상욱과 함께 행선지를 상의하던 중 ‘등산 왕복 40분+힌트’라는 키워드를 두고 “등산 왕복 40분이면, 뛰어가면 편도 10분에서 15분도 가능하다”라며 초인적인 승부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한껏 기세 좋게 빙고 레이스를 펼치던 진은 “내가 팀원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다”라며 일희일비 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더불어 상대 편 차태현은 “왠지 다음 촬영 때도 진이가 있을 것 같다”라며 진의 고정 출연을 예언한다고. 이에 한껏 기세가 오른 ‘퀴친자’ 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일요 버라이어티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는 8일 오후 7시 40분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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