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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배, 3명 몰표에 “집안의 영광”…10기 정숙→22기 영숙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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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민박’이 첫 데이트 선택으로 ‘로맨스 핵폭풍’을 정통으로 맞았다.

5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의 로맨스가 얽히고설켜 가는 가운데, 첫 데이트 선택의 반전 결과가 공개됐다.

마침내 ‘돌싱민박’의 첫 데이트 선택이 시작됐고, 10기 정숙은 “선택했는데 쏠리면 딴 데로 바꿀 거야”라고 엄포를 놨다. 10기 영숙은 핑크빛을 뿜었던 미스터 백김 대신, 궁금했던 미스터 박을 선택했다. 10기 정숙은 “두 명이랑 데이트 하면 안 돼요?”라고 괴로워하다 미스터 백김, 미스터 배 사이에서 갈등했고, 결국 미스터 배를 선택했다.

10기 영자는 “오다 주웠다”며 강아지풀을 선물하면서 미스터 황을 선택했다.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와 미스터 박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다가, 미스터 배를 택했다. 이에 대해 16기 영자는 “현실적인 부분에서 미스터 배가 나이 차이가 좀 덜 나는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22기 영숙 역시 “계속 표현을 해주시는 것 같다”며 미스터 배를 택했다. 

미스터 배는 순식간에 ‘3표남’로 의자왕에 등극했다. 직후, 미스터 배는 “와! 배씨 집안의 큰 영광이다. 여자분들이 다 출중한데 나한테?라고 환호했고, 미스터 흑김과 미스터 백김은 ‘고독정식’이 확정돼 씁쓸해 했다.

10기 정숙은 “백김에게 여자 분들이 많이 올 줄 알았다. 사람 많은 데서 얘기하기 싫었다”고 미스터 배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진짜 후회했다 다시 하면 안돼요?”라고 속상해했다. 뒤이어 ‘3:1 데이트’에서 ‘아프로디테의 본색’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22기 영숙의 모습과 함께 미스터 황의 ‘위생 강박’ 고백을 듣고 말이 없어진 10기 영자의 모습이 교차하며 ‘돌싱민박’의 극과 극 무드가 예고됐다.

‘돌싱민박’의 로맨스는 12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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