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알고 보니 별거 중? .. 딸의 질문에 얼어붙었다

리포테라 조회수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별거 중?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가연이 딸의 질문으로 큰 깨달음을 얻은 사연을 털어놨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재혼 후 얻은 막내딸이 최근 자신이 재혼 가정의 일원임을 알게 됐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가족 간 솔직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가연은 한 방송에서 막내딸이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며 처음으로 엄마가 재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했다. 딸은 “그럼 나는 아빠가 둘이야?”라고 물었고, 이 질문에 김가연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엄마가 어떤 관계를 유지하다가 잘 안돼서 지금 아빠를 만나게 됐고, 그래서 네가 태어난 거야. 너의 아빠는 지금의 아빠다”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이야기하자, 딸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이들에게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이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겼다.

부부는 별거 중?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가연과 남편 임요환은 별거 아닌 별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연은 남편이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숙소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는 주말부부보다 더한 상황이지만 관계는 여전히 뜨겁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서로 꼭 붙어있으려 노력한다고 말하며, 부부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가연은 남편을 위해 하루 네 끼를 준비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남편이 게임만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그녀는 직접 만든 김치까지 챙기며 임요환의 해외 대회 일정을 따라다녔다고 덧붙였다. “남편이 자신의 일에 몰두할 때 가장 멋져 보인다”며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드러낸 그녀는 ‘내조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헌신적이었다.

김가연은 재혼과 출산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특히 둘째 딸을 얻기 위해 겪은 힘든 시기를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녀는 “과배란 유도를 통해 난자를 채취하고 임신 확률을 높이려 했지만, 나이가 많아 난자가 하나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4년간 시술을 시도하며 좌절의 연속이었지만 결국 기적처럼 딸을 품에 안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그녀는 재혼을 둘러싼 편견과 악플도 털어놓았다. “늙은 여자랑 결혼했다”는 부정적인 시선 속에서도 딸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유는 오직 가족을 향한 사랑이었다. 이처럼 어렵게 얻은 딸은 지금 그녀에게 있어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가연은 가족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솔직히 드러냈다. 결혼과 재혼, 육아와 부부 관계를 대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그녀는 “가족이란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라며,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막내딸의 순수한 질문은 김가연에게 예상치 못한 깨달음을 선물했다. 그녀는 이를 계기로 가족 간의 대화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는 그녀의 말처럼, 김가연은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가족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리포테라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대표님의 삶이란 피곤해' 홍진경, 400억 버는 사모님! 두 손 모으고 '생각 중'
  • '김충재♥' 정은채, '남친이 찍어줬나?' 길거리 데이트…"벌써 봄이 왔나 봄"
  • 2월 마지막날까지 뜨거운 '선업튀'…변우석 김혜윤 부문 선두 랭크
  • 봄을 알리는 이솝의 향수, 오르너 오 드 퍼퓸
  • 변우석이라는 다채로운 우주 part 1
  • 샤넬 키룩 화보

[연예] 공감 뉴스

  • '트와이스 맞아?' 다현, 망사 원피스 '관능미 大 폭발' 섹시 모드 변신!
  •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7주차 결과… 반전은 없었다
  • "몸과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 피치 못할 사정 털어놨다
  •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스케줄 참견에 직접 밝힌 입장
  • BTS 진에 ‘기습 뽀뽀’한 50대 일본인 여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다
  • 현실 커플 의혹 불거진 서인국X정은지 근황.jpg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육사 졸업식서 의미심장 축사…국방장관 대행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

    뉴스 

  • 2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국내 여행 하고 숙소 최대 3만 원 할인받자!

    여행맛집 

  • 3
    자유투로만 12득점+성공률 92.3%! 'MVP 후보' SGA 27득점→OKC, 브루클린에 大역전승

    스포츠 

  • 4
    배터리 포함 全부품 자체 개발…'글로벌 1위' 로봇 개 제작 한창

    뉴스 

  • 5
    '4언더파' 김아림 상승세 미쳤다, LPGA HSB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대표님의 삶이란 피곤해' 홍진경, 400억 버는 사모님! 두 손 모으고 '생각 중'
  • '김충재♥' 정은채, '남친이 찍어줬나?' 길거리 데이트…"벌써 봄이 왔나 봄"
  • 2월 마지막날까지 뜨거운 '선업튀'…변우석 김혜윤 부문 선두 랭크
  • 봄을 알리는 이솝의 향수, 오르너 오 드 퍼퓸
  • 변우석이라는 다채로운 우주 part 1
  • 샤넬 키룩 화보

지금 뜨는 뉴스

  • 1
    서강대에서도 탄핵 찬반집회…충돌 없이 마무리

    뉴스 

  • 2
    인천환경공단 남항 사업소 물 홍보관 개관 준비 완료

    뉴스 

  • 3
    "솔직히 日 소견 믿기 힘들다" 김무신 사태 겪은 삼성, 김영웅·레예스는 철저하게 관리한다 [MD오키나와]

    스포츠 

  • 4
    [3개 여론조사] 심각한 수준의 헌재 신뢰도...“재판 공정” 48~52% VS “재판 불공정” 44%~47%

    뉴스 

  • 5
    "제 스타일을 알게 된 것 같아요"…'슈퍼스타' 김도영 더 무서워진다, 수비까지 안정감 찾았다 [MD오키나와]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트와이스 맞아?' 다현, 망사 원피스 '관능미 大 폭발' 섹시 모드 변신!
  •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7주차 결과… 반전은 없었다
  • "몸과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 피치 못할 사정 털어놨다
  •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스케줄 참견에 직접 밝힌 입장
  • BTS 진에 ‘기습 뽀뽀’한 50대 일본인 여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다
  • 현실 커플 의혹 불거진 서인국X정은지 근황.jpg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추천 뉴스

  • 1
    육사 졸업식서 의미심장 축사…국방장관 대행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

    뉴스 

  • 2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국내 여행 하고 숙소 최대 3만 원 할인받자!

    여행맛집 

  • 3
    자유투로만 12득점+성공률 92.3%! 'MVP 후보' SGA 27득점→OKC, 브루클린에 大역전승

    스포츠 

  • 4
    배터리 포함 全부품 자체 개발…'글로벌 1위' 로봇 개 제작 한창

    뉴스 

  • 5
    '4언더파' 김아림 상승세 미쳤다, LPGA HSB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서강대에서도 탄핵 찬반집회…충돌 없이 마무리

    뉴스 

  • 2
    인천환경공단 남항 사업소 물 홍보관 개관 준비 완료

    뉴스 

  • 3
    "솔직히 日 소견 믿기 힘들다" 김무신 사태 겪은 삼성, 김영웅·레예스는 철저하게 관리한다 [MD오키나와]

    스포츠 

  • 4
    [3개 여론조사] 심각한 수준의 헌재 신뢰도...“재판 공정” 48~52% VS “재판 불공정” 44%~47%

    뉴스 

  • 5
    "제 스타일을 알게 된 것 같아요"…'슈퍼스타' 김도영 더 무서워진다, 수비까지 안정감 찾았다 [MD오키나와]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