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솔사계’ 10기 정숙 “2명과 데이트 하면 안되나?”

싱글리스트 조회수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12월 5일밤 10시30분 방송을 앞두고 본격 직진을 시작한 ‘돌싱민박’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10기 정숙은 숙소 방에서 내 집처럼 편하게 누워 이를 닦고, ‘방 안 양치질’이라는 10기 정숙의 가식 없는 모습을 본 MC 데프콘은 “지금 누워서 양치질하는 거야?”라고 ‘깜놀’한다.

그런가 하면 10기 영숙은 ‘솔로민박’을 나서며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는데, 미스터 백김은 곧장 10기 영숙의 어깨를 두드리며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면 돼”라고 막는다. 스윗하게 10기 영숙을 독점하려는 미스터 백김의 모습을 본 데프콘은 “어, 이거 뭐야!”라며 놀라워하는데, 한술 더 떠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의 손목을 살포시 잡으면서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미스터 배 역시 16기 영자와 부쩍 가까워진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덥죠?”라고 16기 영자에게 다정하게 묻고, 16기 영자가 “네”라고 답하자 “안에 계세요. 방에 같이 들어가 있을게요, 나도”라며 자상하게 말한다. 

또한 미스터 배는 “저도 땀이 많아서…”라고 16기 영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간 이유를 설명하는데, MC 윤보미는 “같이 들어가 있어요?”라면서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과몰입한다.

뒤이어 너른 벌판에서 일렬로 서 있는 다섯 ‘미스터’들의 모습과 함께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진다. 다섯 돌싱녀들은 저마다 활짝 웃거나 고민하는 듯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걸어오고, 

이중 10기 정숙은 “어우~어우!”라면서 선택을 앞두고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10기 정숙은 “두 명이랑 데이트하면 안 돼요?”라고 두 남자에게 향한 속마음을 내비친다. 과연 ‘리치 언니’ 10기 정숙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남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ENA

싱글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설현, "평범한 얼굴·시골 여자애" 굴욕 정면돌파…뽀얀 비주얼
  • '11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제이홉, 2위 카리나, 1위는 바로…
  • '체크인 한양' 배인혁X김지은, 설렘폭발 로맨스 티저 공개
  • 로제 "새벽 5시까지 악플 찾아봐…'넘버원 걸'로 쓰니 마음 가벼워져"
  • 정우성 '청룡영화상' 등장...관객석 배우들 반응이 포착됐는데 (사진)
  • 이제훈, 첫 '청룡' MC 소감 "한지민께 특별히 감사"

[연예] 공감 뉴스

  • ‘모든 게 거짓’ .. 이혼 6년 만에 밝혔다
  • 경쟁작 제쳤다… 4주 연속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 "같이 가자고.." 최민식이 청룡영화상 불참한 이유: 대배우 '짬밥'이 진~하게 느껴진다
  • 조관우 ‘늪’ [Z를 위한 X의 가요㉝]
  • 정유미, 변우석에게 "저도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들은 비주얼
  • '용두사미'라는 말도 아깝다… 결말 때문에 역대급 비난 쏟아지고 있는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번엔 호주를 담았다” 전 세계 6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럭셔리 SUV
  • 온라인 랜선집들이, 원룸에 응용할 수 있는 작은집인테리어! 소형아파트꾸미기 아파트인테리어
  • ‘BMW도 초긴장’.. 벤츠 무려 ‘이 기능’ 탑재 선언에 역대급이라 난리!
  • ‘결국 재평가 시작!’.. 한국인들 무시한 싼타페, 해외서 극찬 터진 상황
  • “눈이 이렇게 오는데 어떡하라고” 폭설에 차 두고 가면 어떻게 되나?
  • “아이오닉9 보다 싸다” ‘이 차’ 등장에 쏘렌토·싼타페 차주들 초긴장!
  • “연기 소식에 예비 오너들 오열” 2년이나 미뤄버리면 뭐 타고 다니나 난리!
  • ‘결국 재평가 시작!’.. 한국인들 무시한 싼타페, 해외서 극찬 터진 상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누가 개발자의 복지를 묻거든 버닝비버를 보게하라

    차·테크 

  • 2
    에드워드 리의 고추장 스테이크가 질겼던 이유

    뿜 

  • 3
    싱글벙글 파브리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슐랭 1스타에 관한 이야기

    뿜 

  • 4
    최태원 회장, 핸드볼협회장직 마무리…16년의 발자취

    스포츠 

  • 5
    김태술 감독, 안정적 농구로 소노의 새로운 방향 제시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설현, "평범한 얼굴·시골 여자애" 굴욕 정면돌파…뽀얀 비주얼
  • '11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제이홉, 2위 카리나, 1위는 바로…
  • '체크인 한양' 배인혁X김지은, 설렘폭발 로맨스 티저 공개
  • 로제 "새벽 5시까지 악플 찾아봐…'넘버원 걸'로 쓰니 마음 가벼워져"
  • 정우성 '청룡영화상' 등장...관객석 배우들 반응이 포착됐는데 (사진)
  • 이제훈, 첫 '청룡' MC 소감 "한지민께 특별히 감사"

지금 뜨는 뉴스

  • 1
    60대 아버지가 38살 아들을 숨지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고, 내막을 들으니 씁쓸하기 그지없다

    뉴스 

  • 2
    한동훈發 여당 분열에 유튜브연합회 “보수 유튜버들이 나서 바로잡아야”

    뉴스 

  • 3
    "많이 팔린 이유가 있다"…거래량 TOP5 국산 중고차는?

    뉴스 

  • 4
    '1R 패배 설욕 성공' SK, 워니 앞세워 한국가스공사 제압...정관장은 KCC 꺾고 7위 도약,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3승째

    스포츠 

  • 5
    “국내서 불티나게 팔리더니”…뜻밖의 결정 내렸다, 네티즌들 ‘기대감’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모든 게 거짓’ .. 이혼 6년 만에 밝혔다
  • 경쟁작 제쳤다… 4주 연속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 "같이 가자고.." 최민식이 청룡영화상 불참한 이유: 대배우 '짬밥'이 진~하게 느껴진다
  • 조관우 ‘늪’ [Z를 위한 X의 가요㉝]
  • 정유미, 변우석에게 "저도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들은 비주얼
  • '용두사미'라는 말도 아깝다… 결말 때문에 역대급 비난 쏟아지고 있는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번엔 호주를 담았다” 전 세계 6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럭셔리 SUV
  • 온라인 랜선집들이, 원룸에 응용할 수 있는 작은집인테리어! 소형아파트꾸미기 아파트인테리어
  • ‘BMW도 초긴장’.. 벤츠 무려 ‘이 기능’ 탑재 선언에 역대급이라 난리!
  • ‘결국 재평가 시작!’.. 한국인들 무시한 싼타페, 해외서 극찬 터진 상황
  • “눈이 이렇게 오는데 어떡하라고” 폭설에 차 두고 가면 어떻게 되나?
  • “아이오닉9 보다 싸다” ‘이 차’ 등장에 쏘렌토·싼타페 차주들 초긴장!
  • “연기 소식에 예비 오너들 오열” 2년이나 미뤄버리면 뭐 타고 다니나 난리!
  • ‘결국 재평가 시작!’.. 한국인들 무시한 싼타페, 해외서 극찬 터진 상황

추천 뉴스

  • 1
    누가 개발자의 복지를 묻거든 버닝비버를 보게하라

    차·테크 

  • 2
    에드워드 리의 고추장 스테이크가 질겼던 이유

    뿜 

  • 3
    싱글벙글 파브리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슐랭 1스타에 관한 이야기

    뿜 

  • 4
    최태원 회장, 핸드볼협회장직 마무리…16년의 발자취

    스포츠 

  • 5
    김태술 감독, 안정적 농구로 소노의 새로운 방향 제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60대 아버지가 38살 아들을 숨지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고, 내막을 들으니 씁쓸하기 그지없다

    뉴스 

  • 2
    한동훈發 여당 분열에 유튜브연합회 “보수 유튜버들이 나서 바로잡아야”

    뉴스 

  • 3
    "많이 팔린 이유가 있다"…거래량 TOP5 국산 중고차는?

    뉴스 

  • 4
    '1R 패배 설욕 성공' SK, 워니 앞세워 한국가스공사 제압...정관장은 KCC 꺾고 7위 도약,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3승째

    스포츠 

  • 5
    “국내서 불티나게 팔리더니”…뜻밖의 결정 내렸다, 네티즌들 ‘기대감’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