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WS(투어스)가 극강의 ‘파워 청량’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9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싱글 1집 ‘Last Bell’의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 무대를 펼쳤다.
이날 TWS는 청량감과 파워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여섯 멤버는 중독성 강한 아프로비트 리듬에 맞춰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손 키스를 날리는 여유로운 제스처와 많은 연습량을 가늠케 하는 완벽한 합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숨소리까지 들리는 탄탄한 라이브 또한 돋보였다. TWS는 촘촘한 동작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고음 애드리브를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전원 올라운더’ 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여섯 멤버의 곧게 뻗은 보컬과 깨끗한 음색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져 ‘겨울 청량송’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TWS는 무대에 앞서 진행된 컴백 인터뷰에서 “올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42(팬덤명)를 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축제’의 퍼포먼스는 반복되는 멜로디에 간결하지만 터프하게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라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TWS는 뜨거웠던 2024년을 ‘마지막 축제’로 의미 있게 장식하고 있다. 영국 음악 전문매거진 NME는 “‘마지막 축제’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라는 소년 드라마에서 멜랑콜리한 감정으로 흘러가는 2024년의 커튼콜 같은 곡”이라며 이들이 1년에 걸쳐 쌓은 음악 스펙트럼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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