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최초의 블록버스터 ‘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도발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극찬 세례를 일으키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미국 내전이라는 도발적 상상력의 유니크한 전쟁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3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쓴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세계적인 소설가 스티븐 킹부터 CNN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 또한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가 스티븐 킹은 “환상적이다! 미친 속도감”이라는 호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고, 해외 주요 매체들은 “도발적이고 스릴 넘치는 괴물 같은 영화” (AV CLUB), “당신의 감각을 불태운다” (INVERSE), “환상적인 몰입감! 꼭 봐야만 하는 영화” (Nerdtropolis), “최고의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 (Pop Culture),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 (Always Good Movies)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전쟁 블록버스터의 스케일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열연까지 영화 전반에 걸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국내외를 막론하고 극단적 분열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현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공감대 높은 스토리가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진짜 공포다” (CNN), “멈추거나, 죽거나,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The New Indian Express), “당신을 충격으로 뒤흔든다” (Screen Daily), “머지않은 미래를 예고하는 긴박한 영화” (scroll.in) 등의 리뷰는 ‘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선사하는 압도적 몰입과 화제성을 실감케 한다.
한편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12월 3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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