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했다. 먼저 하승은 제이더에 대해 "리더로서 냉철해 보이고 차가운 카리스마 있는 면도 있어 보이지만 사석에서는 허당미가 있어서 반전미가 있다"고 말했고, 제이더는 "이정이 같은 경우는 사진과 영상 욕심이 많은 친구라 멤버들 사진을 하나하나 피드백 해주고 정리해 준다. 팬들과 소통하면서 올리는 사진들을 퀄리티 있게 만들어준다"고 칭찬했다. 이정은 진범을 두고 "누나 팬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차가운 도시남 같은 차도남 비주얼이지만 끼도 잘 부리고 있고 애교도 많아서 누나 팬이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진범은 "인홍이는 저와는 반대로 순수한 이미지가 있고 순수한 성격이 있다. 느릿느릿하고 삶이 여유로워 보이는 나무늘보 같은 매력이 있다. 일상을 가만히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 매력이 있다"고 했다. 인홍은 원준에게 "춤, 노래에 열정이 가득하고 평소에도 열심히 해서 활동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신기한 게 처음 하는 건데도 거의 다 재능을 갖고 있다. 다재다능한 친구"라고 말했고, 원준은 "유건이 형은 멤버들 중에 가장 기복이 없는 멤버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일상생활과 삶에 있어서 성실하다. 항상 자기 주변을 깨끗이 잘 정리하는 깔끔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유건은 재하에 대해 "외모 자체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눈도 크고 웃을 때도 귀엽다. 보시는 분들이 바라만 봐도 또 보고 싶고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고 하실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재하는 하승에 대해 "메인보컬로 허스키한 보이스를 갖고 있지만 평상시는 귀엽다.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할 때 잘한다"고 말했다. 휘브는 넘치는 매력을 여러 창구를 통해 발산하고 싶다고 전했다. 유건은 "어떤 기회가 오든 다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가리지 않고 전부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도 팀으로서 앨범을 계속 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회사랑도 회의하면서 다음 앨범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적어도 세 장의 앨범을 내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던 제이더는 올해가 가기 전 목표를 이루게 됐다며 기뻐했다. 제이더는 "1년에 앨범 세 장이 로망이었는데 회사에서 좋은 기회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뿌듯했다. 당연히 내년에도 꿈이 생기는데 내년에는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 내년에도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앨범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휘브는 이 밖에도 여러 목표들을 설정했다. 진범은 "저희가 일본도 다녀오고 아시아 팬밋업도 하면서 다음 앨범이 나오면 미주 투어나 유럽 투어도 가보면 어떨까 싶었다. 다양한 곳에서 팬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고, 원준은 "멤버들끼리 여행 가는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보고 싶다. 어릴 적 꿈이 '꽃보다 청춘'처럼 납치당해서 갑자기 여행 가는 거였다. 멤버들 다 같이 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재하는 "곧 있으면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는데 벗어나기 전에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승은 "최근에 우연한 계기로 공연을 보러 갔는데 공연을 보면서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고척 스카이돔처럼 큰 공연장을 전석 매진 시키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했고, 제이더는 "저희가 무대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 축제나 페스티벌 무대에도 서게 됐는데 관객분들 호응도 컸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해외 페스티벌도 참여하면 재밌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큰 꿈으로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휘브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 아이돌'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기 위해 가열차게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인 목표는 장수할 수 있는 그룹이 됐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노력하겠습니다."(원준) <@2>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우리가 몰랐던 휘브 [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조회수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휘브 인터뷰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말 그대로 기세의 아이돌이다. 데뷔 1년, 휘브는 언론사 내방 인터뷰로 남다른 기세를 뽐내며, 그 기세로 여러 ‘기’록을 ‘세’우겠다는 각오를 펼쳐냈다.

2023년 11월 8일 데뷔한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최근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휘브는 데뷔 앨범 ‘컷-아웃(Cut-Out)’을 시작으로 싱글 2집 ‘이터널 유스 :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싱글 3집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까지 세 장의 앨범을 내며 활발히 활동했다. 여기에 6월부터 8월까지 아시아 5개 도시를 아우른 팬밋업을 진행했고, 11월에는 일본 프로모션을 하며 일본에도 진출했다.

제이더는 “1년간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앨범을 세 개 내는 동안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1주년을 해외에서 맞이하게 됐는데 그만큼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1년을 지나며 휘브는 성장을 거듭했다. 하승은 “여러 이벤트들과 무대들을 다니면서 팬분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고, 무대도 현장감 있게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연습했다. 또 라이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춤추면서 라이브 하는 연습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원준은 “무대 위에서의 경험과 여유가 생겨서 멤버들끼리 안무적인 합도 이전보다 더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게 됐다. 비주얼적으로도 아무래도 1집 때는 살짝 붓기 관리를 실패한 적이 많았는데 3집 때는 노하우를 알게 돼서 더 잘 나올 수 있지 않나 싶다”며 붓기 관리 비법으로 “저녁에 짠 건 절대 안 먹고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중요한 일정이나 잘 나오고 싶을 때는 아침에 스케줄 이동하면서 안 잔다”고 털어놨다.

유건은 “데뷔 전에 선배님들 무대를 많이 보고 제스처나 표정, 여유 같은 걸 보고 연습했는데 저희도 처음 데뷔했을 때는 저희의 무대 위 모습을 보고 ‘선배님들이 연습으로만 된 게 아니라 연습에 노력,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거구나’ 많이 느꼈다. 저희도 3집까지 경험하면서 점점 여유와 자연스러움을 찾아간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제 2년 차. 휘브는 아직 많이 목마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휘브만의 강점으로 멤버들은 작곡, 작사 능력과 체계화돼 있는 파트 분업을 꼽았다.

제이더는 “앨범을 낼 때 저희가 직접 참여한 곡들이 있다. 팬분들이 눈여겨 봐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하승은 “멤버들이 각자 잘하는 파트가 있어서 각자의 분야를 연구하고 다들 그 부분을 믿고 따라가고 있다. 회의를 거쳐서 결괏값을 내는 부분이 있는데 분업이 체계화돼 있어서 효율이 높다. 그것 때문에 실력이 빠르게 느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에 따르면 글로벌화를 위한 언어 파트로 재하가 영어를, 진범과 인홍이 일본어를 맡고 있다. 이정은 사진과 영상 파트를, 제이더는 리더로서 여러 일을 잘 총괄한다고. 여기에 유건은 작사, 원준과 하승은 작곡에 집중하고 있단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휘브 제이더, 이정, 진범, 인홍, 원준, 유건, 재하, 하승 / 사진=팽현준 기자

이어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했다. 먼저 하승은 제이더에 대해 “리더로서 냉철해 보이고 차가운 카리스마 있는 면도 있어 보이지만 사석에서는 허당미가 있어서 반전미가 있다”고 말했고, 제이더는 “이정이 같은 경우는 사진과 영상 욕심이 많은 친구라 멤버들 사진을 하나하나 피드백 해주고 정리해 준다. 팬들과 소통하면서 올리는 사진들을 퀄리티 있게 만들어준다”고 칭찬했다.

이정은 진범을 두고 “누나 팬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차가운 도시남 같은 차도남 비주얼이지만 끼도 잘 부리고 있고 애교도 많아서 누나 팬이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진범은 “인홍이는 저와는 반대로 순수한 이미지가 있고 순수한 성격이 있다. 느릿느릿하고 삶이 여유로워 보이는 나무늘보 같은 매력이 있다. 일상을 가만히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 매력이 있다”고 했다.

인홍은 원준에게 “춤, 노래에 열정이 가득하고 평소에도 열심히 해서 활동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신기한 게 처음 하는 건데도 거의 다 재능을 갖고 있다. 다재다능한 친구”라고 말했고, 원준은 “유건이 형은 멤버들 중에 가장 기복이 없는 멤버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일상생활과 삶에 있어서 성실하다. 항상 자기 주변을 깨끗이 잘 정리하는 깔끔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유건은 재하에 대해 “외모 자체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눈도 크고 웃을 때도 귀엽다. 보시는 분들이 바라만 봐도 또 보고 싶고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고 하실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재하는 하승에 대해 “메인보컬로 허스키한 보이스를 갖고 있지만 평상시는 귀엽다.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할 때 잘한다”고 말했다.

휘브는 넘치는 매력을 여러 창구를 통해 발산하고 싶다고 전했다. 유건은 “어떤 기회가 오든 다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가리지 않고 전부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도 팀으로서 앨범을 계속 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회사랑도 회의하면서 다음 앨범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적어도 세 장의 앨범을 내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던 제이더는 올해가 가기 전 목표를 이루게 됐다며 기뻐했다. 제이더는 “1년에 앨범 세 장이 로망이었는데 회사에서 좋은 기회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뿌듯했다. 당연히 내년에도 꿈이 생기는데 내년에는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 내년에도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앨범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휘브는 이 밖에도 여러 목표들을 설정했다. 진범은 “저희가 일본도 다녀오고 아시아 팬밋업도 하면서 다음 앨범이 나오면 미주 투어나 유럽 투어도 가보면 어떨까 싶었다. 다양한 곳에서 팬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고, 원준은 “멤버들끼리 여행 가는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보고 싶다. 어릴 적 꿈이 ‘꽃보다 청춘’처럼 납치당해서 갑자기 여행 가는 거였다. 멤버들 다 같이 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재하는 “곧 있으면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는데 벗어나기 전에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승은 “최근에 우연한 계기로 공연을 보러 갔는데 공연을 보면서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고척 스카이돔처럼 큰 공연장을 전석 매진 시키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했고, 제이더는 “저희가 무대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 축제나 페스티벌 무대에도 서게 됐는데 관객분들 호응도 컸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해외 페스티벌도 참여하면 재밌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큰 꿈으로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휘브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 아이돌’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기 위해 가열차게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인 목표는 장수할 수 있는 그룹이 됐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노력하겠습니다.”(원준)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휘브 인터뷰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백강혁 그 자체” 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흥행 홈런 
  • “사랑에 눈멀어, 내가 미쳤다”… 전 재산 날리고 은둔생활, 여배우 충격 근황
  • '나미브' 려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 작품이기를" [일문일답]
  • 주말 극장서 뭐 볼까, 권상우·송혜교 제친 도경수 '말할 수 없는 비밀'
  • 여신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 30대 아내가 날마다 싸우는 대상 1순위: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포인트다(이혼숙려캠프)

[연예] 공감 뉴스

  • ‘식스센스: 시티투어’ 유재석 잡는 송은이 “유느님 정체를 밝힙니다”
  • 로제·지드래곤·킥플립·아이브, 4주차 써클차트 2관왕
  • 스터디그룹, 배우 윤상정 강렬 첫 등장!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 집중
  • 권상우, '히트맨2'로 설 연휴에 복 많이 받았다
  •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시간 1위' 한국 드라마, 세계가 열광할 소식 전했다
  • '나미브' 려운 "아이돌 연습생 役 부담 커...정말 대단한 분들" [일문일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임대 4회→토트넘 레전드' 케인 발자취 따른다...양민혁의 QPR 임대는 또 다른 '기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스포츠 

  • 2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존맛인거알지,,

    뿜 

  • 3
    '57세' 이영자, 남친 소개...♥ 결실 맺나 "결혼까지 생각한다" ('오만추')

    뿜 

  • 4
    북한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깃국이 대체 무엇일까?

    뿜 

  • 5
    의외로 뒤늦게 생겨난 국가

    뿜 

[연예] 인기 뉴스

  • “백강혁 그 자체” 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흥행 홈런 
  • “사랑에 눈멀어, 내가 미쳤다”… 전 재산 날리고 은둔생활, 여배우 충격 근황
  • '나미브' 려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 작품이기를" [일문일답]
  • 주말 극장서 뭐 볼까, 권상우·송혜교 제친 도경수 '말할 수 없는 비밀'
  • 여신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 30대 아내가 날마다 싸우는 대상 1순위: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포인트다(이혼숙려캠프)

지금 뜨는 뉴스

  • 1
    "흥미로운 도박이다" 김하성, 2년 419억원 TB행→너무나 영리한 계약, 벌써 윈윈 보인다

    스포츠 

  • 2
    3부리그 활약 대신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발로텔리, K리그 클럽 입단 가능성 있다

    스포츠 

  • 3
    '분노의 영입'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 '어깨춤 MF' 영입 결단...유벤투스에 '525억' 제안

    스포츠 

  • 4
    "실연비 24.9km/L, 더 좋아진다고?"…6년 만에 돌아오는 하이브리드 SUV

    뉴스 

  • 5
    '김민재 혼자 수비했지만 문제 없었다'…바이에른 뮌헨 변형 스리백, 김민재 활약 극찬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식스센스: 시티투어’ 유재석 잡는 송은이 “유느님 정체를 밝힙니다”
  • 로제·지드래곤·킥플립·아이브, 4주차 써클차트 2관왕
  • 스터디그룹, 배우 윤상정 강렬 첫 등장!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 집중
  • 권상우, '히트맨2'로 설 연휴에 복 많이 받았다
  •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시간 1위' 한국 드라마, 세계가 열광할 소식 전했다
  • '나미브' 려운 "아이돌 연습생 役 부담 커...정말 대단한 분들" [일문일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추천 뉴스

  • 1
    '임대 4회→토트넘 레전드' 케인 발자취 따른다...양민혁의 QPR 임대는 또 다른 '기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스포츠 

  • 2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존맛인거알지,,

    뿜 

  • 3
    '57세' 이영자, 남친 소개...♥ 결실 맺나 "결혼까지 생각한다" ('오만추')

    뿜 

  • 4
    북한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깃국이 대체 무엇일까?

    뿜 

  • 5
    의외로 뒤늦게 생겨난 국가

    뿜 

지금 뜨는 뉴스

  • 1
    "흥미로운 도박이다" 김하성, 2년 419억원 TB행→너무나 영리한 계약, 벌써 윈윈 보인다

    스포츠 

  • 2
    3부리그 활약 대신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발로텔리, K리그 클럽 입단 가능성 있다

    스포츠 

  • 3
    '분노의 영입'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 '어깨춤 MF' 영입 결단...유벤투스에 '525억' 제안

    스포츠 

  • 4
    "실연비 24.9km/L, 더 좋아진다고?"…6년 만에 돌아오는 하이브리드 SUV

    뉴스 

  • 5
    '김민재 혼자 수비했지만 문제 없었다'…바이에른 뮌헨 변형 스리백, 김민재 활약 극찬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