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실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할 영화 ‘소방관’이 지난 25일(월)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2월 4일(수) 개봉일 및 12월 7일(토), 12월 8일(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소방관’이 개봉일 12월 4일(수), 개봉주 주말인 12월 7일(토), 12월 8일(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4일(수) 개봉일은 ‘소방관’의 주역 주원, 유재명, 김민재, 오대환 그리고 곽경택 감독이 메가박스 세종나성,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개봉을 기념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메가박스 세종나성에서는 소방청 본청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직 소방관분들께 감사와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것이다.
이어 7일(토)는 주원, 김민재, 오대환, 장영남, 곽경택 감독이 CGV 강남,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8일(일)은 주원, 유재명, 김민재, 오대환, 장영남, 곽경택 감독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올겨울, 기억해야 할 이름들 ‘소방관’은 오는 12월 4일(수)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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