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とBar 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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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오사카에서 즐긴 티타임 장소! ‘SweetsとBar 悠 (스위츠 토 바 유우)’. 고즈넉한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은 분주한 여행 일정을 소화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기에 제격인 장소입니다.
이곳은 홍차와 샴페인, 칵테일 등과 디저트 페어링을 소개하는 티 하우스인데요, 제철 맞은 밤을 재료로 한 몽블랑부터 말차 마카롱, 과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 푸딩 등 독특한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제니는 부드러운 크림을 샌드한 ‘크림 퍼프’와 향기로운 장미 향을 가득 품고 있는 ‘로즈 허브 티’의 조합을 맛보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는 군요.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위치_ 大阪市北区西天満4-8-4
인스타그램_ @sweets.bar_yuu
Henry’s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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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s Pizza (헨리스 피자)’는 제니의 절친이자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가 운영하는 피자 가게입니다. 뉴욕 스타일의 피자를 소개하는 곳으로 쫄깃하면서 바삭한 도우가 특징인데 오사카성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동선에 추가하기에 제격이죠.
모짜렐라 치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피자’부터 매콤한 할라피뇨를 추가한 ‘페퍼로니 할라피뇨 피자’, 매주 새로운 피자를 선보이는 ‘위클리 스페셜’ 등 여러 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해 부담 없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니는 클래식 메뉴인 ‘페퍼로니 피자’를 선택했어요. 맥주와 칵테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고 있어 여행 중 힙하게 ‘피맥’을 즐기기에 굿! 이곳에 방문한다면 제니처럼 큼지막하게 슬라이스 된 피자를 입에 물고 귀여운 셀피를 남겨보세요.
@jennierubyjane
위치_ 4 Chome-2-2 Tanimachi, Chuo Ward, Osaka, 540-0012
인스타그램_ @henrys_pizza_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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