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2019년 6월 배우 송혜교와 이혼했다. 송중기는 올해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지난 6월 득남했다.
득남 이후 아내 케이티의 고향인 로마에서 살고 있다. 서울에도 집이 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하와이에도 집이 있다.
송중기는 한국 서울, 이탈리아 로마, 하와이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살고 있는 하와이의 집은 미국에서 상당이 높은 부동산 시세로 2019년 말에 약 22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억에 H 콘도를 한 호실 매입하였다.
송중기가 살고 있는 H 콘도는 약 46평형으로 2개의 침실과 2개 욕실이 있다.
이와 같이 천혜의 휴양지로서 최고의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꿈같은 곳 마치 그림 속에 한 작품을 바라보는 것처럼 환상적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집안에서 최고의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하와이 부동산 전문가에게 문의한 거래 자료를 확보한 바에 의하면 작년에 기준으로 280만 달러에 거래가 되었다.
부동산 가격은 입지가 좋은 곳은 오래되어도 가격이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2010년대 급격히 발전한 신흥 부촌 “카카아코”는 와이키키와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재 콘도를 비롯하여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로 핫한 지역으로 부각되며 앞으로 더 시세가 오를 전망이다.
배우 송중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송중기는 20일 팬카페에 글을 올려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제 첫 아이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내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다”며 “팬분들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이렇게 좋은 일이 계속 찾아온다고 확신한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2023년 1월 한살 연상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한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첫째 임신 소식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송중기는 같은 해 6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와 만났다”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2023년도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송중기와 케이티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포착됐다며 사진 여러 장을 보도했다. 사진 속 부부는 편안한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로마 길거리를 누비는 모습이다.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감싸기도 했다. 특히 임신한 케이티의 D라인이 더욱 선명해져 눈길을 끌었다.
영국 국적의 케이티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이탈리아 최고 명문인 보코니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는 18세부터 배우로 활동했지만 2019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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