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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맥스무비 조회수  

'오징어 게임' 두 번째 시즌이 오는 12월2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두 번째 시즌이 오는 12월2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오징어 게임2’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다가온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갑자기 추워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2월 연말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데요. ‘오징어 게임2’가 공개를 앞두고 꽁꽁 감춰뒀던 실체를 벗겨내고 있어요. 이번 주는 ‘오징어 게임2’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들고 왔습니다.👁️

🕹️투둠! 이제 ‘오징어 게임2’의 시간

2021년 9월 이후 3년여 만인 오는 12월26일 ‘오징어 게임’이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공개 한 달여를 앞두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이 돌아오는 건 인기 시리즈의 ‘컴백’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에요. ‘오징어 게임2’의 의미와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이진욱, 조유리 등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흥행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까지 짚어봤습니다.🤔

(😊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오징어 게임2’가 다시 한번 ‘K콘텐츠’ 위상 입증하나

👉 유튜버 된 임시완부터 중단발 머리한 박성훈까지

👉 ‘형만 한 아우 없다’ 속담 뒤집을까? 세 가지 우려는…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세트. 게임 참가자들이 대형 O와 X 앞에 서 있다. 시즌1에 이어 456명의 참가자들이 게임에 참여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세트. 게임 참가자들이 대형 O와 X 앞에 서 있다. 시즌1에 이어 456명의 참가자들이 게임에 참여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캐스팅부터 설정까지…’오징어 게임2’에 대한 궁금증

모든 과정을 극비리에 부쳐왔던 ‘오징어 게임2’가 공개를 앞두고 베일을 벗기 시작했어요. 지난 시즌에 이어 극본을 쓰고, 연출도 한 황동혁 감독은 전편과 다른 점, 캐스팅 논란 등 여러 궁금증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았어요.🗣️ 시리즈를 이어가게 된 솔직한 이야기도 밝혔습니다. ‘거대 세트’를 통해서는 이번 시즌에 도입된 새로운 규칙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징어 게임2’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최승현, 왜 캐스팅했냐고요?” 황동혁 감독의 해명은

👉 “‘오징어 게임’ 성공했지만, 솔직히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 ‘오징어 게임’ 숙소 바닥에 놓인 거대 O·X 표시의 의미는?

2000년 개봉한 전작 이후 24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 '글래디에이터Ⅱ'(왼쪽)와 탁역겸 감독의 '연소일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누리픽쳐스
2000년 개봉한 전작 이후 24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 ‘글래디에이터Ⅱ'(왼쪽)와 탁역겸 감독의 ‘연소일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누리픽쳐스

🎬놓칠 수 없는 신작 리뷰 모음.zip

현재 극장가에는 장르도 매력도 다른 작품들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어요. 주말에 극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구독자님들이 참고하면 좋을 신작 리뷰를 소개합니다.🍿 24년 만에 돌아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파묘’가 불 지핀 오컬트 영화, 극장가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킬 독립영화 등 다채로운 작품이 구독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지울 수 없는 막스무스의 그림자 ‘글래디에이터Ⅱ’

👉 부성애와 오컬트의 불협화음 ‘사흘’

👉 홀로 남겨졌던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건…’연소일기’

👉 택배 천국·출산율 지옥의 시대를 반영한 ‘딜리버리’

👉 변해가는 것과 변하지 않는 걸 세밀하게 묘사하는 ‘미망’

종영을 앞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왼쪽)와 '정년이'의 한 장면. 사진제공=MBC·tvN
종영을 앞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왼쪽)와 ‘정년이’의 한 장면. 사진제공=MBC·tvN

📺’이친자’부터 ‘정년이’까지…결말 어떻게 날까?

안방극장 최고 화제작들이 나란히 종영을 앞두고 있어요.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최종회를 90분으로 확대 편성해 극중 살인사건에 얽힌 모든 진실을 꼼꼼하게 담아낼 예정이에요. tvN ‘정년이’도 단 2회 만을 남겨뒀어요. 과연 최악의 위기 속 정년이가 어떻게 국극 스타로 거듭날지 관심이 모여요.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나선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JTBC ‘정숙한 세일즈’의 결말도 궁금해요. 편견을 딛고 함께 나아가는 ‘방판 시스터즈’가 마지막에 어떤 희망을 보여줄까요?🥹

👉미리 예측해 보는 ‘이친자’·’정년이’·’정숙한 세일즈’의 결말

👉’조립식 가족’과 ‘정숙한 세일즈’에서 눈여겨볼 얼굴은?

👉’정년이’ 문소리가 1년을 바친 ‘추월만정’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90분 동안 본다

김윤석과 이승기가 주연한 '대가족'. 다음 달 11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윤석과 이승기가 주연한 ‘대가족’. 다음 달 11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시사회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사장(김윤석)에게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영화입니다. 김윤석이 만두 대가로, 이승기가 스님 역할을 위해 삭발을 해서 화제를 모았어요.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통해 뭉클한 감동을 예고했어요. 실화가 주는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두 작품의 시사회에 구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시면 응모 완료입니다. 이 밖에도 ‘히든페이스’ ‘세입자’ 등 다양한 시사회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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