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최고 시청률 22%로 기록하고 대상까지 거머쥔 드라마 ‘열혈사제’가 5년만에 ‘열혈사제2’로 돌아왔다. 환승연애, 나이 정정 등 열일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한소희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로 나아간다. 우도환, 이유미가 작품에서 인생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돌아온 열혈사제」
SBS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남일, 서현우, 이하늬, 김형서, 성준, 김성균, 박보람 감독이 참석했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맞서는 드라마다.
「마이웨이」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마지막 여행」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가 4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홍종찬 감독, 배우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이 참석했다.
‘미스터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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