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그룹 ‘뉴네임’이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 측이 뉴네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카리나, 이 미모에 이 몸매라니…아름다운 은혜에 끝이없네]
아크네 스튜디오 파리 컬렉션 참석과 함께 진행된 화보 속 뉴네임 멤버들은 프랑스 현지 감성을 패셔너블하게 풀어내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뉴네임(newname)’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네 명으로 이뤄진 신인 배우 그룹이다. 배우로서 함께 팀을 이뤄 활동함은 물론 작품을 통해 활발한 개별 활동까지 계획하고 있다. 데뷔 전,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멤버 중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이 게스트로 출연. 비연예인으로는 최초 출연자로서 한차례 대중의 큰 주목을 받은 이들은 당시 출연 영상이 6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기자 데뷔를 기대하게 만든 바 있다.
앞서 뉴네임은 지난 9월 스웨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5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신인 배우에게는 특별하고도 이례적인 기회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현지에서 ‘데이즈드(DAZED)’ 11월 호 화보 촬영까지 진행. 이색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뉴네임의 데이즈드 11월 호 화보는 매거진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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