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과 강화, 탄력을 케어하는 3중 액티브 리페어 테크놀로지가 각질이 일어난 피부를 보드랍게 만든다. 다음날 ‘화잘먹’ 크림으로도 손색없는 리쥬브네이트 앰플 크림, 10만8천원대, Hera.
피부 깊숙한 곳까지 크림을 흡수시켜 주는 래핑 테크 포뮬러로 입가나 눈가처럼 주름이 많은 곳에 도톰하게 바르면 집중 케어가 가능한 슈퍼바이탈 크림, 13만원, Iope.
피부에 바르는 순간 조명을 ‘탁’ 켠 것처럼 광채가 올라온다.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업그레이드된 포뮬러로 재탄생한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 52만원대, Fresh.
피부에 닿는 순간 크림이 ‘사르르’ 녹듯 빠르게 흡수된다. 해초 발효 성분으로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끈적임이 없어 밤사이 뒤척여도 베개에 묻어날 걱정 없는 리쥬비네이팅 나이트 크림, 65만8천원대, La Mer.
얼굴에 보호막을 친 것처럼 보습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밤에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슬리핑 마스크로 사용하기 좋다. 스킨케어 후에도 땅기는 건조한 피부에 추천하는 B.A 그랑럭스 O, 1백38만원, Pola.
플레인 요거트 같은 되직한 제형의 크림으로 로열 젤리와 비즈 왁스 버터가 함유돼 얼굴에 팩을 붙인 것처럼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아베이 로얄 허니 트리트먼트 리치 크림, 22만5천원, Guerlain.
자극받은 피부에 이불을 덮듯 부드러운 크림이 얼굴 전체를 포근하게 감싼다. 피부 진정은 물론, 주름 개선에 탁월한 아데노신 성분으로 탄력까지 챙길 수 있는 히알루론 액티브 B3 안티에이징 크림, 5만2천원, Avène.
꾸덕한 질감의 고농축 크림. 피부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인삼 성분이 초기 노화 징후를 케어해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자음생크림 리치, 27만원, Sulwha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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