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청설’ 김민주, 오늘(4일) ‘KODE’ 출연…본격 홍보 활동 시작

뉴스벨 조회수  

올가을 극장가에 청량한 설렘을 전할 영화 ‘청설’의 주역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오는 수요일,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영화 ‘청설’의 주역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오는 6일(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러시를 시작한다. 먼저 바로 오늘(11/4)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KODE’에는 꿈을 향해 달리는 열정 만렙 천재 수영선수 가을 역을 맡은 김민주가 출연, 대세 케이팝 아이돌 JD1과 만나 ‘킹받는’ 티키타카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김민주는 영화 속 가을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본체 ‘김민주’로 ‘KODE’ 채널에서 활약하며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오는 5일(화)에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청설즈’가 직접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간식차 이벤트에는 ‘청설’의 주역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직접 등장하여 팬들에게 영화 굿즈와 간식, 음료를 직접 나눠주는 것은 물론 역대급 팬 서비스까지 보여주며 개봉 전부터 준비된 팬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개봉일인 11월 6일(수)에는 사랑 앞에서는 망설이지 않는 용준 역을 맡은 홍경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개봉일 무대인사를 앞두고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초대석 코너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개봉일 아침부터 청량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주연 배우들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린 ‘청설’은 개봉 전 주 무대인사부터 압도적인 팬 서비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동시기 개봉작 중 사전 예매량 1위를 기록하며 11월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11월 극장가에 청량한 설렘을 불러 올 ‘청설’은 11월 6일(수) 극장 개봉한다.

뉴스벨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데이식스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9종...내달 14일 개봉
  • ‘틈만 나면’ 새 시즌 예고하며 마무리…유재석X유연석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 송가인, 트로트 장르 고정관념 깬다...오늘(22일) '눈물이 난다' 발매
  • 22기 옥순, 경수와 결별설에 입 열었다 "서로가 완전한 혼자가 아니고"
  • 벌써 ‘결혼 13년 차’ 김재원, 모두를 놀라게 했던 아내의 ‘정체’

[연예] 공감 뉴스

  • '원경' 시청률 5.2%...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 1주년 TWS "떨려 아무 말 못 하던 게 엊그제...받은 사랑 나눠줄 것" [일문일답]
  • '현역가왕2' 신승태-에녹-황민호, 3차전 1R 최하위 3인방
  • '하얼빈' 대만서도 최고 기대작 등극...현지 프로모션 성황
  • '나미브' 재결합한 고현정-려운 앞 빌런 이승준 등장...시청률 2.3%
  • “같이 산 적 없어” … 이지현, 아이들도 몰랐던 재혼 고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타는 트럼프 목격?” GV80, 트럼프 일가 책임지게 된 이유
  • “싼타페·쏘렌토에 질린 아빠들” 3천만원대 정통 프레임 바디 SUV로 넘어갈까?
  • “독삼사 왜 사냐” 제네시스, GV70 EV로 벤츠, 아우디 때려잡는다!
  • “가격 올린 팰리세이드 비상!” 국산차 가격 7인승 SUV 몰려온다
  • “한국, 이러다 세계 1등?” KGM, 현대차 따라잡는 신기술 연구 들어간다!
  • “싹 다 압수해서 팔아버려라” 음주운전, 이젠 진짜 차 뺏는다!
  • “국내 출시하면 바로 살텐데” 스바루의 신형 하이브리드 소형 SUV
  •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尹 앞날에 신의 가호 함께 하기를"…충암고 총동문회 홈피 관리자 올린 글

    뉴스 

  • 2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 그럼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뉴스 

  • 3
    '팀 도루 꼴찌+유일 두 자릿수 도루도 없다' 느림보 팀, '치타심'도 빠졌다→510도루 레전드 부임…바람의 마법 필요해

    스포츠 

  • 4
    '토트넘의 게임 체인저, 구세주가 될 수 있다'…강등권 추락 위기, 17세 신예 공격수에 희망

    스포츠 

  • 5
    직장에서 점심시간, 메뉴 통일하는 꿀팁

    뿜 

[연예] 인기 뉴스

  • 데이식스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9종...내달 14일 개봉
  • ‘틈만 나면’ 새 시즌 예고하며 마무리…유재석X유연석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 송가인, 트로트 장르 고정관념 깬다...오늘(22일) '눈물이 난다' 발매
  • 22기 옥순, 경수와 결별설에 입 열었다 "서로가 완전한 혼자가 아니고"
  • 벌써 ‘결혼 13년 차’ 김재원, 모두를 놀라게 했던 아내의 ‘정체’

지금 뜨는 뉴스

  • 1
    추성훈의 스테이크 먹방

    뿜 

  • 2
    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뿜 

  • 3
    진지하게 나물반찬을 왜 싫어하는지 궁금한 달글

    뿜 

  • 4
    1년에 1억씩 점프... '투수 전향 성공적' 주현상 2억 5000만원에 도장, 노시환 삭감해도 연봉킹

    스포츠 

  • 5
    355승 교수님+3465안타 뉴욕의 연인도 못했다…日 야구 아이콘, 역대 2번째 만장일치 HOF 달성하나? 22일 발표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원경' 시청률 5.2%...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 1주년 TWS "떨려 아무 말 못 하던 게 엊그제...받은 사랑 나눠줄 것" [일문일답]
  • '현역가왕2' 신승태-에녹-황민호, 3차전 1R 최하위 3인방
  • '하얼빈' 대만서도 최고 기대작 등극...현지 프로모션 성황
  • '나미브' 재결합한 고현정-려운 앞 빌런 이승준 등장...시청률 2.3%
  • “같이 산 적 없어” … 이지현, 아이들도 몰랐던 재혼 고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타는 트럼프 목격?” GV80, 트럼프 일가 책임지게 된 이유
  • “싼타페·쏘렌토에 질린 아빠들” 3천만원대 정통 프레임 바디 SUV로 넘어갈까?
  • “독삼사 왜 사냐” 제네시스, GV70 EV로 벤츠, 아우디 때려잡는다!
  • “가격 올린 팰리세이드 비상!” 국산차 가격 7인승 SUV 몰려온다
  • “한국, 이러다 세계 1등?” KGM, 현대차 따라잡는 신기술 연구 들어간다!
  • “싹 다 압수해서 팔아버려라” 음주운전, 이젠 진짜 차 뺏는다!
  • “국내 출시하면 바로 살텐데” 스바루의 신형 하이브리드 소형 SUV
  •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추천 뉴스

  • 1
    "尹 앞날에 신의 가호 함께 하기를"…충암고 총동문회 홈피 관리자 올린 글

    뉴스 

  • 2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 그럼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뉴스 

  • 3
    '팀 도루 꼴찌+유일 두 자릿수 도루도 없다' 느림보 팀, '치타심'도 빠졌다→510도루 레전드 부임…바람의 마법 필요해

    스포츠 

  • 4
    '토트넘의 게임 체인저, 구세주가 될 수 있다'…강등권 추락 위기, 17세 신예 공격수에 희망

    스포츠 

  • 5
    직장에서 점심시간, 메뉴 통일하는 꿀팁

    뿜 

지금 뜨는 뉴스

  • 1
    추성훈의 스테이크 먹방

    뿜 

  • 2
    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뿜 

  • 3
    진지하게 나물반찬을 왜 싫어하는지 궁금한 달글

    뿜 

  • 4
    1년에 1억씩 점프... '투수 전향 성공적' 주현상 2억 5000만원에 도장, 노시환 삭감해도 연봉킹

    스포츠 

  • 5
    355승 교수님+3465안타 뉴욕의 연인도 못했다…日 야구 아이콘, 역대 2번째 만장일치 HOF 달성하나? 22일 발표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