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댄서 아이키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Kiss Me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은색 시스루 투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키는 같은 색의 힐을 신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키는 뒷모습을 함께 찍어올리며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건강한 몸매가 동료 댄서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허니제이는 “이러기야? 너무 예쁘네”라며 놀랐고, 바다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가비는 “Gorgeous(멋지다)”라며 호응했다. 코미디언 홍현희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 역시 “와우!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아이키의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멋지고 귀여울 수 있지?”, “매 사진마다 다른 사람 같다”, “파리의 여인이 따로 없다”며 감탄했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자신의 개인 계정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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