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황홀해! 영롱해! 디올 뷰티와 뉴진스 해린의 홀리데이 #2

엘르 조회수  

화이트 실크 톱과 스커트는 모두 Dior.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과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화이트 실크 톱과 스커트는 모두 Dior.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과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화려한 샹들리에 불빛만큼이나 찬란하게 빛나는 해린의 피부를 위해 로즈골드빛의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얼굴 윤곽과 T존, 입술산과 턱 끝까지 터치한다. NEW 디올쇼 5 꿀뢰르 #643 골든 마스커레이드의 밝은 골드를 눈꺼풀 전체에 바른 뒤 딥 버건디로 음영을 주고, 반짝이는 피치를 눈머리 중심으로 발라 컬러 포인트를 준다. 2024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라이트 코랄 핑크 컬러,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4 페스티브 코랄을 발라 마무리. 마치 매혹적인 꿈의 무도회에 해린이 들고 간 꾸뛰르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제품은 골드 & 화이트 컬러로 장식된 NEW 디올 어딕트 패션 케이스 –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발).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을 향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쓸어 바른다. 로즈골드빛의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얼굴 윤곽과 T존, 입술산과 턱 끝까지 섬세하게 터치하고, 황금빛 무도회장을 연상시키는 NEW 디올쇼 5 꿀뢰르 #643 골든 마스커레이드의 골드와 반짝이는 피치, 딥 버건디 섀도를 사용해 화려한 컬러 하모니를 눈가에 부여한다. 녹아들 듯 부드럽게 발려 강렬한 광택과 컬러감을 선사하는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새로운 라이트 코랄 핑크 컬러,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4 페스티브 코랄을 풀 립으로 발라 눈부신 빛을 더해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화이트 실크 톱은 Dior.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과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화이트 실크 톱은 Dior.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과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정교하게 연출한 광채 피부 위에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브러시에 묻혀 얼굴 윤곽과 콧등, 입술산과 턱 끝을 가볍게 쓸 듯이 터치해 광채를 극대화한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한 분위기에서 영감받은 NEW 디올쇼 5 꿀뢰르 #643 골든 마스커레이드를 사용해 골드와 피치 컬러가 마법처럼 ‘와우!’ 탄성이 나올 정도로 눈부신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코랄 핑크빛 입술을 완성해 주는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4 페스티브 코랄을 발라 마무리한다. 이탈리아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매혹적인 꿈의 무도회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패턴 디테일의 로고 밴드가 장식된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발)로 살포시 얼굴을 가린 해린, ‘골든 마스커레이드’라는 컬러명을 오롯이 표현한 결정적 순간!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화이트 실크 톱과 스커트는 모두 Dior. 주얼리는 모두 Dior Joaillerie.

화이트 실크 톱과 스커트는 모두 Dior. 주얼리는 모두 Dior Joaillerie.

해린의 골든 아우라는 로즈골드빛 광채를 얼굴에 -더해준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 덕분. 여기에 NEW 디올쇼 5 꿀뢰르 #643 골든 마스커레이드를 사용해 눈가에 골드와 피치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연출하고, 라이트한 코랄 핑크빛의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4 페스티브 코랄을 발라 화려한 골든 메이크업에 동화 속 주인공 소녀 같은 판타지적 포인트를 가미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선 (그랑 발), 4만4천원대.
 NEW 디올쇼 5 꿀뢰르 #643 골든 마스커레이드, 10만4천원대.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4 페스티브 코랄, 5만7천원대, 별도 판매하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케이스는 4만5천원대, 모두 Dior Beauty.

캐시미어 케이프와 블랙 터틀넥 스웨터, ‘Miss Dior Graffiti’ 패턴의 미니스커트는 모두 Dior. 핑크골드 & 다이아몬드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옐로골드 & 블랙 래커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캐시미어 케이프와 블랙 터틀넥 스웨터, ‘Miss Dior Graffiti’ 패턴의 미니스커트는 모두 Dior. 핑크골드 & 다이아몬드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옐로골드 & 블랙 래커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세련된 핑크빛의 디올쇼 모노 꿀뢰르 #826 로즈 몽테뉴를 눈꺼풀에 바르고, 빛나는 글리터 질감의 디올쇼 모노 꿀뢰르 #006 펄 스타를 눈머리 중심으로 터치해 반짝임을 극대화한다. 바르는 즉시 산뜻한 생기와 광채를 주는 디올 로지 글로우 #001 핑크를 눈 밑부터 관자놀이, 광대뼈까지 널찍하게 펼쳐 바른 뒤, 마지막으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로 입술에 풍부한 윤기를 더해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캐시미어 케이프는 Dior.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캐시미어 케이프는 Dior.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디올쇼 모노 꿀뢰르 #826 로즈 몽테뉴와 디올쇼 모노 꿀뢰르 #006 펄 스타를 함께 사용해 은은한 광채가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디올 로지 글로우 #001 핑크를 눈꼬리를 감싸는 ‘C’ 자 형태로 널찍이 퍼뜨리듯 발라 홀리데이 분위기에 들뜬 듯한 생기를 양볼에 더한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를 입술에 발라 피부 톤에 맞는 싱그러운 핑크빛으로 물들이면 완성. 해린이 소중하게 쥐고 있는 별 모양의 참(Charm)은 2024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탄생한 아트 오브 기프팅에 더할 장식!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디올쇼 모노 꿀뢰르 #006 펄 스타, 5만3천원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5만원대.
디올 로지 글로우 #001 핑크, 6만5천원대, 모두 Dior Beauty.

엘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우즈벡 김태희' 구잘, 손바닥만 한 비키니만 입고…'깜짝'
  • 6.1% 벽 뚫었다… 파격 전개에 순간 최고 시청률 '7.6%' 치솟은 한국 드라마
  • 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옹호했다가 역풍…무슨 일 [핫토PICK]
  • 한겨울에도 찰랑이는 패션 고수들의 '이것'
  • 스테이씨, 3월 컴백 확정→4월 월드투어 개최 [공식]
  • 루네이트, 2월 신곡 ‘나비’ 발매…6개월만에 컴백

[연예] 공감 뉴스

  • 루네이트, 2월 신곡 ‘나비’ 발매…6개월만에 컴백
  • JUN. K, 日솔로투어 일환 나고야 공연 성료...팬들 열광
  • '놀뭐' 유재석, 바다의 폭군 ‘돌돔’ 닮은꼴 등극
  • '체크인 한양' 배인혁♥김지은, 본격 로맨스 시작...복수 전 누리는 행복
  • ‘나혼산’ 김대호, 14년만에 퇴사 고백 '울컥'...새조개 샤부샤부 '최고의 1분'
  • '편스토랑' 김재중X장신영, 가족은 나의 힘! '감동주의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싹 다 밀어버린 준비 끝냈다” 차주들, 범칙금 안 내려면 미리 치워야 한다
  • “이거 들어오면 제네시스도 위험!” 4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 SUV 출시 예정
  • “성공하더니 7천 만원 외제차 구입” 이주빈, BMW X4로 장롱 면허 탈출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미토마는 유럽 떠나기 싫어한다'…브라이튼, 알 나스르의 1350억 제안도 거부

    스포츠 

  • 2
    '주장 손흥민 말 좀 들어라'…로메로에 이어 쿨루셉스키도 레비 회장 압박

    스포츠 

  • 3
    남양주시, 전국 최초 ‘프로목민관’제도 출범

    뉴스 

  • 4
    유승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한국 선수단 격려 예정

    스포츠 

  • 5
    [청년 독서모임 북갈피] ‘돌이킬 수 있는’, 한국 타임루프 SF의 새 지평을 열다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우즈벡 김태희' 구잘, 손바닥만 한 비키니만 입고…'깜짝'
  • 6.1% 벽 뚫었다… 파격 전개에 순간 최고 시청률 '7.6%' 치솟은 한국 드라마
  • 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옹호했다가 역풍…무슨 일 [핫토PICK]
  • 한겨울에도 찰랑이는 패션 고수들의 '이것'
  • 스테이씨, 3월 컴백 확정→4월 월드투어 개최 [공식]
  • 루네이트, 2월 신곡 ‘나비’ 발매…6개월만에 컴백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PO서 맨시티 피했다…'양현준 소속' 셀틱과 맞대결

    스포츠 

  • 2
    한국인은 잘 안걸리는 병

    뿜 

  • 3
    난이도 높은 오징어게임 달고나 과자

    뿜 

  • 4
    요즘 부부들 침대

    뿜 

  • 5
    버스정류장 온열 벤치가 김종국네 집보다 따뜻하다고 말하는 유재석

    뿜 

[연예] 추천 뉴스

  • 루네이트, 2월 신곡 ‘나비’ 발매…6개월만에 컴백
  • JUN. K, 日솔로투어 일환 나고야 공연 성료...팬들 열광
  • '놀뭐' 유재석, 바다의 폭군 ‘돌돔’ 닮은꼴 등극
  • '체크인 한양' 배인혁♥김지은, 본격 로맨스 시작...복수 전 누리는 행복
  • ‘나혼산’ 김대호, 14년만에 퇴사 고백 '울컥'...새조개 샤부샤부 '최고의 1분'
  • '편스토랑' 김재중X장신영, 가족은 나의 힘! '감동주의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싹 다 밀어버린 준비 끝냈다” 차주들, 범칙금 안 내려면 미리 치워야 한다
  • “이거 들어오면 제네시스도 위험!” 4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 SUV 출시 예정
  • “성공하더니 7천 만원 외제차 구입” 이주빈, BMW X4로 장롱 면허 탈출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추천 뉴스

  • 1
    '미토마는 유럽 떠나기 싫어한다'…브라이튼, 알 나스르의 1350억 제안도 거부

    스포츠 

  • 2
    '주장 손흥민 말 좀 들어라'…로메로에 이어 쿨루셉스키도 레비 회장 압박

    스포츠 

  • 3
    남양주시, 전국 최초 ‘프로목민관’제도 출범

    뉴스 

  • 4
    유승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한국 선수단 격려 예정

    스포츠 

  • 5
    [청년 독서모임 북갈피] ‘돌이킬 수 있는’, 한국 타임루프 SF의 새 지평을 열다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PO서 맨시티 피했다…'양현준 소속' 셀틱과 맞대결

    스포츠 

  • 2
    한국인은 잘 안걸리는 병

    뿜 

  • 3
    난이도 높은 오징어게임 달고나 과자

    뿜 

  • 4
    요즘 부부들 침대

    뿜 

  • 5
    버스정류장 온열 벤치가 김종국네 집보다 따뜻하다고 말하는 유재석

    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