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의 아이콘들이 남긴 말

엘르 조회수  

지금 가장 주목받는 문화 중심지, 서울 성수동이 지난 17일 ‘엘르 레드’로 물들었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국내 유일의 스타일 시상식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ELLE STYLE AWARDS 2024)’ 덕이었죠. 〈엘르 코리아〉(엘르)가 주관하고 HLL중앙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장도연과 이수혁이 MC로 낙점됐다는 소식에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문화계 전반을 아우르는 시상 범위에, 과연 어떤 인물이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될 지에도 이목이 쏠렸습니다.

현장 주변도 인파와 열기가 가득했지만, 본 시상식에 앞서 시작된 유튜브 라이브에도 적지 않은 시청자가 몰렸어요. 곧 수상의 영광을 누릴 이들이 성수동 에스팩토리 외벽을 가득 채운 거대한 전광판 앞에서 차례로 저마다의 포즈를 취할 때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모습은 여전히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엘르〉의 초대를 받은 각 분야 인사들이 식장을 가득 메웠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 본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듯했습니다. 이윽고 장내가 고요해지자 채은미 〈엘르〉·〈엘르 데코〉 편집장이 무대 위 모습을 드러냈어요.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을 향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 채 편집장은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여성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쳐 온 〈엘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구축하신 분들에게 시상하는 행사”라고 시상식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더불어 그는 “〈엘르〉가 정의하는 스타일은 비단 겉으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가치나 한 인물이 가진 전문성을 뜻하기도 한다”라며 “우리의 스타일은 물론 자신의 스타일을 갈고 닦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재개한 시상식”이라고 설명했어요. 여성들이 본받을 수 있는 멋진 롤모델을 만드는 것에 더해, 시상식의 수익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해 자라나는 세대를 든든히 후원하고 싶다면서요.

이윽고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홍 부회장은 “〈엘르〉가 중앙그룹에 온 지 벌써 12년이다. 〈엘르〉 자체로는 창간 32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여기 계신 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이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어요. 식장에 모인 모두와의 축배로, 〈엘르 스타일 어워즈〉의 막이 열렸습니다.

이어 MC를 맡은 장도연과 이수혁이 나섰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 장도연은 〈엘르 스타일 어워즈〉와 인연이 깊은데요. 그는 이에 대해 “18년차 예능인인데,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엘르 스타일 어워즈〉 걸크러시 상의 소감을 더 많이 말씀해 주셔서 마치 저의 대표작 같은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유연해진 분위기 속에서 시상이 시작됐습니다. 첫 상은 ‘TRAILBLAZER OF THE YEAR’, 올 한 해 가장 혁신적인 행보와 선구적인 업적을 보여 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었죠. 트로피를 가져간 건 안성재 셰프였습니다. 상을 받은 그는 “외식업에 대한 상은 많이 받았는데 이런 화려한 자리에서 상을 받으니까 너무 떨리고 뭔가 연예인이 된 기분”이라고 말문을 열었어요.

그러면서 “언제나 고개를 숙이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너무 사랑하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진심을 담았더니 방송 출연도 하게 되고 선구자란 말까지 듣게 됐다”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고요. 장도연은 “오늘 시상식 분위기는 이븐(even)하게 익은 것 같느냐”라며, 〈흑백요리사〉 속 안성재 셰프의 유행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우선 보류하겠다”라는 안성재 셰프의 재치 있는 응수가 웃음을 안겼습니다.

독창적 작품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OUTSTANDING ARTIST’ 상은 조민석 건축가에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엘르 스타일 어워즈〉와의 오랜 인연으로 소감을 시작한 그는 “건축은 예술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OUTSTANDING ARTIST’ 타이틀이 송구스럽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덕질’을 많이 해서 ‘OUTSTANDING ENTHUSIAST’이긴 했던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고요. 조 건축가는 “건축이 예술과 가깝다면, 누군가의 뜻을 공간으로 번역하고 연결하는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상을 특별하게 생각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자신만의 명확한 음악 스타일을 가진 뮤지션이자 독보적 스타일을 선보이는 프로듀서, 그레이는 ‘ MUSIC & STYLE’ 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날 축하 공연까지 맡은 그는 “생각도 못한 상을 주셔서 〈엘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끝날 즈음 제 무대가 있으니 끝까지 남아서 즐겨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며 음악가다운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4년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은 안보현은 ‘ICONIC STYLE-MAN’에 등극했습니다. 무대 위에 오른 그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재벌X형사〉를 언급하며 “굉장히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주신, 12년이나 함께 한 스타일리스트 팀과 헤어·메이크업 팀, 회사 동료들 덕에 멋진 상을 받은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어요.

‘BEST K-POP ICON’으로는 에이티즈의 산이 선정됐습니다. 산은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지만, 저보다는 저를 지원해주시고 힘 써 주신 분들에게 응당 이 영광을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소속사 대표 이하 멤버들, 팬들을 호명했어요. 이어 “멀리서 지켜 보고 있을 할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 이전에 사람 냄새가 나는 최산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다짐까지 했고요.

올 한 해 가장 많이 활동한 배우 중 한 명인 고민시가 ‘ICONIC STYLE-WOMAN’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2024년은 여러 작품들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했던 한 해”라며 〈엘르〉와 자신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보냈습니다. 패션계에서 독창적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EENK〉의 이혜미 디자이너는 ‘DESIGNER OF THE YEAR’ 상을 받았는데요.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며 한국적 미학에 대해 고민했다. 시간과 시절, 시대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이었다”라며 “‘아름다움’의 어원에는 ‘나 답다’라는 뜻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EENK〉는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 더욱 더 진정으로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MOST-WANTED’ 상을 수상한 임지연은 “배우 시상식이 아닌 ‘스타일 어워즈’에 초대돼 이런 상까지 받으니까 대단한 아이콘이 된 마냥 어깨도 많이 올라간다. 그래서 잔뜩 꾸미고 왔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책임져 준 스태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고요.

MC 이수혁에게도 깜짝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그는 패션을 통해 지속적 영감을 주는 아이콘으로서 ‘BEST STYLE ICON-MAN’ 상을 탔어요. “패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운을 뗀 이수혁 역시 소감을 통해 스태프들을 챙겼습니다.

2024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유튜브까지 섭렵한 혜리는 ‘BEST STYLE ICON-Woman’ 트로피를 거머쥐었어요. 이날 〈엘르 스타일 어워즈〉를 준비하며 올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봤다는 혜리는 “1년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서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더 예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길 바라겠다”라고 했습니다.

‘BEST PERFORMER’ 상은 장기하의 차지였습니다. 그는 “공연을 하고 싶어서 활동을 시작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이 상 주셔서 너무 뜻 깊고 더욱 감사하다는 생각”이라며 “축하 공연을 맡고 있기도 해서 솔직히 긴장이 많이 된다. 대단한 분들이 많으셔서 공연할 때 뻘쭘할 수도 있으니, 호응 잘 좀 부탁드린다”라고 베스트 퍼포머다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술을 통해 독보적 업적을 남긴 김수자 작가에게는 ‘ARTIST OF THE YEAR’ 상이 돌아갔습니다. 그는 “최근 패션이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현상들이 목격된다”라며 “제가 볼 땐 〈엘르〉가 이를 선도하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선도자가 아닐까 싶다. 현대 미술과 함께, 〈엘르〉와 함께 더욱 더 좋은 작업으로 만나 뵙길 바라겠다”라고 말했어요.

문화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이제훈은 ‘ELLE MAN OF THE YEAR’ 상을 탔습니다. 이날 축하 공연은 물론 애프터 파티까지 알차게 즐기고 간 이제훈도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는데요. 더불어 JTBC에서 내년 방영될 〈협상의 기술〉 홍보도 잊지 않았습니다.

MC의 깜짝 수상은 이수혁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장도연이 ‘EMPOWERING WOMAN’ 상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수혁이 천연덕스럽게 이름을 호명하자 장도연은 놀람과 기쁨에 그만 웃음을 터뜨렸어요. 사회를 볼 때 잡고 있던 마이크를 그대로 든 채 시상대로 나갈 정도였죠. 그는 “패션이 아직 어렵고 뭔지 잘 모르겠지만, 〈엘르〉로부터 자신감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6년은 거뜬히 멋진 여성이라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본업 뿐만 아니라 유튜버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성시경이 올해의 ‘BEST ENTERTAINER’로 선정됐습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다 엉망인 사람이라 좀 많이 부끄럽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2000년 10월 17일, 24년 전 데뷔를 했다. 24년째 열심히 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그 범위에 제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엉망인(?) 자신을 멋지게 만들어 줄 유튜브 콘텐트를 기획하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하늬는 ‘WOMAN OF INSPIRATION’ 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 그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의 부활에 기쁨을 전하며 “지금 여기 계시는 모두가 ‘보여지는 것’ 덕에 이 시상식에 온 것은 아닌 듯하다”라며 “오랫동안 한 곳을 바라보신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저도 그쪽을 향해 가려고 한다. 어릴 때는 좀 더 나를 뽐내려고 하는 것에 치중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한다. 이 상은 저 스스로도 궁금한 저의 다음 스텝에 대한 응원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상과 어울리는 멋진 스피치를 선보였습니다.

‘ELLE WOMAN OF THE YEAR’ 상을 받은 CL은 “올해 뿐만 아니라 매년 멋진 여성으로 살아 보겠다”라는 짧고 강렬한 말을 남겼습니다. ‘SUPER ICON’ 하정우는 “팬들은 저한테 ‘하감자’, ‘시골쥐’라 불러서 상에 ‘슈퍼 아이콘’이 붙은게 쑥스럽다”라며 “배우로서 재미있는 작품을 최선의 노력으로 보여드리는 게 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극장에서 재밌는 작품으로 만났으면 한다”라고 밝혔어요.

모든 시상이 끝나고 그레이와 장기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수상자는 물론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열띤 호응을 보냈고요. 이어진 애프터 파티까지, 6년 만에 돌아온 〈엘르 스타일 어워즈〉의 여운은 이날의 밤이 깊이 무르익을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엘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 배우 박신혜 아이돌에 깜짝 팬심 고백
  • 홍서범 “영화 촬영 때 다 벗고 하유미 덮치는 베드신 있어 조갑경이 대본 요구, 대사가...“
  • 악인 변신 유태오부터 태항호까지…'더러운 돈'의 신스틸러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특혜 논란으로 [이슈&톡]
  • '오징어 게임' 누를 기세, 로제의 '아파트 게임' 글로벌 돌풍
  • “여기 다 모여있네” .. 송혜교♥엄정화 미녀 군단의 회동

[연예] 공감 뉴스

  • “여기 다 모여있네” .. 송혜교♥엄정화 미녀 군단의 회동
  •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는 왜 입을 닫고 있나요? [MD포커스]
  • 김정현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 연기 잘하고 싶다" [화보]
  • 박수홍 딸, 생후 8일 됐는데... 박수홍이 올린 사진에 네티즌들 깜짝 (사진)
  • “지금은 좀 시끄럽지만” … 30번의 낙방 끝에 아나운서가 된 박지윤
  • '나는 솔로' 22기 최종 선택 앞두고 영숙이 올린 글, 다 웅성대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수와 토핑, 면발, 한 그릇에 담긴 다채로움! 라멘 맛집 5곳
  • 독보적인 한국의 맛, 감칠맛이 폭발하는 간장게장 맛집 BEST5
  • 처음부터 끝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돌판 맛집 BEST5
  • 이국적인 재료로 만들어 내는 한국적인 맛, 부대찌개 맛집 BEST5
  • ‘오징어 게임’ 누를 기세, 로제의 ‘아파트 게임’ 글로벌 돌풍
  • 외화 부진 속 출격 ‘베놈’ ‘글래디에이터’ ‘모아나’ 후속편…과연?
  • 알고 보니 원작 있는 ‘조립식 가족’ · ‘정숙한 세일즈’…어떻게 완성도 높였나
  • 실관람 평점도 관객 수도 증가…’보통의 가족’, 분위기 바뀔까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韓 '맵달' 메뉴가 美식당가 점령…고추장 넣어 인기"

    뉴스 

  • 2
    날벼락...강릉서 택시가 보행자 그대로 덮쳐 20대 남성 중태

    뉴스 

  • 3
    '뿔난 박진만-반긴 이범호' 사상 초유의 KS 서스펜디드…'2008년 WS' ML에서도 딱 한 번 있었다

    스포츠 

  • 4
    ‘북한판 베트남 파병’ 진짜 목적은…한반도 전쟁 발발시 ‘러시아 참전’ 명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뉴스 

  • 5
    베트남 여행 호아빈 호수캠핑장 첫 캠핑 노지캠핑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 배우 박신혜 아이돌에 깜짝 팬심 고백
  • 홍서범 “영화 촬영 때 다 벗고 하유미 덮치는 베드신 있어 조갑경이 대본 요구, 대사가...“
  • 악인 변신 유태오부터 태항호까지…'더러운 돈'의 신스틸러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특혜 논란으로 [이슈&톡]
  • '오징어 게임' 누를 기세, 로제의 '아파트 게임' 글로벌 돌풍
  • “여기 다 모여있네” .. 송혜교♥엄정화 미녀 군단의 회동

지금 뜨는 뉴스

  • 1
    '런닝맨 하차' 전소민, 생활고로 알바 뛴다…돌싱녀로 변신 (오늘도 지송합니다)

    뉴스&nbsp

  • 2
    교육 콘텐츠 디지털 전환 돕는 ‘아이텍솔루션’ [서울AI허브 2025]

    차·테크&nbsp

  • 3
    윤석열 검사, 정치인 되기가 그렇게 어렵나?

    뉴스&nbsp

  • 4
    남북, 긴장 높일수록 쓸데없는 비용만 늘어난다

    뉴스&nbsp

  • 5
    ‘나에게 패배란 없다’…맨유 공격수, 선발 출장하면 ‘무패행진’→다치지 않는다면 ‘감독 구세주’될듯→이번 시즌 90분당 0.73골 기록

    스포츠&nbsp

[연예] 추천 뉴스

  • “여기 다 모여있네” .. 송혜교♥엄정화 미녀 군단의 회동
  •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는 왜 입을 닫고 있나요? [MD포커스]
  • 김정현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 연기 잘하고 싶다" [화보]
  • 박수홍 딸, 생후 8일 됐는데... 박수홍이 올린 사진에 네티즌들 깜짝 (사진)
  • “지금은 좀 시끄럽지만” … 30번의 낙방 끝에 아나운서가 된 박지윤
  • '나는 솔로' 22기 최종 선택 앞두고 영숙이 올린 글, 다 웅성대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수와 토핑, 면발, 한 그릇에 담긴 다채로움! 라멘 맛집 5곳
  • 독보적인 한국의 맛, 감칠맛이 폭발하는 간장게장 맛집 BEST5
  • 처음부터 끝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돌판 맛집 BEST5
  • 이국적인 재료로 만들어 내는 한국적인 맛, 부대찌개 맛집 BEST5
  • ‘오징어 게임’ 누를 기세, 로제의 ‘아파트 게임’ 글로벌 돌풍
  • 외화 부진 속 출격 ‘베놈’ ‘글래디에이터’ ‘모아나’ 후속편…과연?
  • 알고 보니 원작 있는 ‘조립식 가족’ · ‘정숙한 세일즈’…어떻게 완성도 높였나
  • 실관람 평점도 관객 수도 증가…’보통의 가족’, 분위기 바뀔까

추천 뉴스

  • 1
    "韓 '맵달' 메뉴가 美식당가 점령…고추장 넣어 인기"

    뉴스 

  • 2
    날벼락...강릉서 택시가 보행자 그대로 덮쳐 20대 남성 중태

    뉴스 

  • 3
    '뿔난 박진만-반긴 이범호' 사상 초유의 KS 서스펜디드…'2008년 WS' ML에서도 딱 한 번 있었다

    스포츠 

  • 4
    ‘북한판 베트남 파병’ 진짜 목적은…한반도 전쟁 발발시 ‘러시아 참전’ 명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뉴스 

  • 5
    베트남 여행 호아빈 호수캠핑장 첫 캠핑 노지캠핑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런닝맨 하차' 전소민, 생활고로 알바 뛴다…돌싱녀로 변신 (오늘도 지송합니다)

    뉴스 

  • 2
    교육 콘텐츠 디지털 전환 돕는 ‘아이텍솔루션’ [서울AI허브 2025]

    차·테크 

  • 3
    윤석열 검사, 정치인 되기가 그렇게 어렵나?

    뉴스 

  • 4
    남북, 긴장 높일수록 쓸데없는 비용만 늘어난다

    뉴스 

  • 5
    ‘나에게 패배란 없다’…맨유 공격수, 선발 출장하면 ‘무패행진’→다치지 않는다면 ‘감독 구세주’될듯→이번 시즌 90분당 0.73골 기록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