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의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 원작,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박주현), 관객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메이킹 스틸은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의 현장 속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첫 번째 스틸은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아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박주현과 이윤석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죽음 예고를 받은 ‘정윤’ 캐릭터의 혼란과 공포, 절망, 용기 등 다층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윤석 감독과 캐릭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박주현의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정재현과 박주현 그리고 이윤석 감독의 모습이 담긴 메이킹 스틸에서는 분주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준우’와 ‘정윤’의 6시간의 여정을 그려내기 위한 배우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죽음 예언자 ‘준우’ 역할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재현과 이윤석 감독의 모습이 담긴 메이킹 스틸은 이윤석 감독과 서로 의견을 나누며 ‘준우’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정재현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4번째 메이킹 스틸은 정재현과 박주현이 웃으며 촬영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겨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메이킹 스틸은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을 맡은 곽시양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도 진지하게 대본을 분석하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곽시양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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