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이 지난 3월 발매했던 싱글 2집 ‘ONE HEARTED’에 이어 약 7개월 만인 오는 22일 미니 1집 ‘ONE QUESTION’으로 돌아온다.
친근한 매력과 긍정 에너지를 전하며 5세대를 대표하는 루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앰퍼샌드원의 이번 컴백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이에 곧 발매될 앨범에 앞서 앰퍼샌드원이 그간의 활약을 통해 보여준 매력 포인트를 짚어본다.
#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훈훈 피지컬+비주얼
앰퍼샌드원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멤버들이 모인 그룹이다. 탁월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앰퍼샌드원은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로 중국 패션 매거진 ‘Feast’(피스트) 커버를 장식했다.
멤버 나캠든과 브라이언은 서울패션위크에 두 차례 참석하여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새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 앰퍼샌드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량 비주얼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트렌디한 콘텐츠로 MZ 공감대 형성
앰퍼샌드원은 컴백에 앞서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상 속 멤버들의 각양각색 특징을 살린 짧은 드라마 형식의 짝사랑 이야기와 MBTI를 활용한 재치 있는 상황극 등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속 앰퍼샌드원의 유쾌함이 녹아 있는 콘텐츠로 새 앨범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 온•오프라인 팬心 챙기는 팬사랑
앰퍼샌드원은 온라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다정한 팬사랑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골든웨이브 인 도쿄’와 ‘2024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2024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오프라인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공연 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소감을 전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깊게 이어가고 있다.
사진=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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