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블랙 스커트를 잘 입는 다섯 가지 방법

엘르 조회수  

@mariya_raskin

@mariya_raskin

펜슬 스커트는 매혹적인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패션 인플루언서 마리아는 보디 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펜슬 스커트를 깊은 U 네크 톱과 매치한 뒤 레더 소재의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을 걸쳐 파워플한 80년대 워킹우먼 스타일로 소화했어요.

@mimmiiiya

@mimmiiiya

@mimmiiiya

@mimmiiiya

오마이걸의 미미는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벌룬 스커트를 선택했어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카디건과 매치해 컬러 대비를 확실히 가져간 뒤 화이트 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추가해 통통 튀는 걸리시한 이미지를 연출했어요.

@nayoungkeem

@nayoungkeem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미디 스커트 위에 루스한 실루엣의 그레이 풀오버를 매치한 김나영의 사복 패션에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커다란 스퀘어 숄더백과 포인티드 토 플랫슈즈로 완성한 드뮤어 스타일을 기억해 두세요.

@ara_go

@ara_go

@ara_go

@ara_go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시간을 인증한 고아라의 룩에서도 블랙 스커트를 포착했어요. 짧은 길이의 블랙 플리츠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의 조화로 발랄한 바이브를 드러낸 뒤 오버사이즈 워크 재킷을 걸쳐 트렌디한 가을 룩을 선보였어요.

@daisybirchalll

@daisybirchalll

패션 인플루언서 데이지 버첼은 오렌지 컬러의 스포티한 저지 톱과 블루 스니커즈, 푸시아 핑크 컬러의 핸드백 등 비비드한 컬러감을 다채롭게 사용했는데요, 이들 사이에 블랙 컬러의 맥시스커트를 매치해 컬러 밸런스를 조율했어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해주는 블랙 스커트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한 영리한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네요.

엘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성공적 마무리 "큰 부상 없어 만족"
  • 데이식스, 마이데이 5기 모집 콘텐츠 공개...훈훈한 비주얼
  • 백건우, 생애 첫 모차르트 녹음 3부작 완결! '백건우 모차르트3' 발매
  • 박근형·손병호→이상윤·박은석 '세일즈맨의 죽음' 서울 공연 성료
  • ‘특집 썰전’ 조정훈·이준석, ‘김현정의 뉴스쇼’ 카톡 사건 당사자 대면 성사
  • 신민아, '얼죽아' 스타일링→승마 섭렵 "아직은 추운 3월…따뜻해질 때 만나요"

[연예] 공감 뉴스

  • ‘특집 썰전’ 조정훈·이준석, ‘김현정의 뉴스쇼’ 카톡 사건 당사자 대면 성사
  • ‘계시록’ 연상호 감독 “CGI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구현”
  • 이용식, 손녀 딸 위해 무려 20kg 감량 "'이것' 같이하는게 소원"
  • 레드벨벳 슬기, 신곡 ‘Baby, Not Baby’ 퍼포먼스...나른함-강렬함 넘나드는 반전 매력
  • 임영웅, SNS 자숙 끝 ''뭐요' 논란 후 3개월 만에 소통
  • 제이홉이 돈 톨리버X퍼렐과 함께한 'LV Bag', 美 빌보드 '핫 100' 83위 데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차·테크 

  • 3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4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5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성공적 마무리 "큰 부상 없어 만족"
  • 데이식스, 마이데이 5기 모집 콘텐츠 공개...훈훈한 비주얼
  • 백건우, 생애 첫 모차르트 녹음 3부작 완결! '백건우 모차르트3' 발매
  • 박근형·손병호→이상윤·박은석 '세일즈맨의 죽음' 서울 공연 성료
  • ‘특집 썰전’ 조정훈·이준석, ‘김현정의 뉴스쇼’ 카톡 사건 당사자 대면 성사
  • 신민아, '얼죽아' 스타일링→승마 섭렵 "아직은 추운 3월…따뜻해질 때 만나요"

지금 뜨는 뉴스

  • 1
    LIV 골프 홍콩 대회, 장유빈의 상위권 도약 도전

    스포츠 

  • 2
    또 술 취해 비틀거리며 포착된 맨시티 FW? 알고 보니 급반전→팬들 위해 시원하게 '골든벨' 울렸다!

    스포츠 

  • 3
    "이렇게 쓰면 대박…" 그냥 버린 휴지심,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여행맛집 

  • 4
    “무료라서 더 대박”… 8일부터 개방하는 한강 야경 명소

    여행맛집 

  • 5
    “이 시점에…”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장제원 : 즉각 입장 밝혔으나 동공이 자동 확대된다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특집 썰전’ 조정훈·이준석, ‘김현정의 뉴스쇼’ 카톡 사건 당사자 대면 성사
  • ‘계시록’ 연상호 감독 “CGI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구현”
  • 이용식, 손녀 딸 위해 무려 20kg 감량 "'이것' 같이하는게 소원"
  • 레드벨벳 슬기, 신곡 ‘Baby, Not Baby’ 퍼포먼스...나른함-강렬함 넘나드는 반전 매력
  • 임영웅, SNS 자숙 끝 ''뭐요' 논란 후 3개월 만에 소통
  • 제이홉이 돈 톨리버X퍼렐과 함께한 'LV Bag', 美 빌보드 '핫 100' 83위 데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추천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차·테크 

  • 3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4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5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LIV 골프 홍콩 대회, 장유빈의 상위권 도약 도전

    스포츠 

  • 2
    또 술 취해 비틀거리며 포착된 맨시티 FW? 알고 보니 급반전→팬들 위해 시원하게 '골든벨' 울렸다!

    스포츠 

  • 3
    "이렇게 쓰면 대박…" 그냥 버린 휴지심,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여행맛집 

  • 4
    “무료라서 더 대박”… 8일부터 개방하는 한강 야경 명소

    여행맛집 

  • 5
    “이 시점에…”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장제원 : 즉각 입장 밝혔으나 동공이 자동 확대된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