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6시 내고향’ 8142회 방송 정보를 알아보자.
오늘(17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8142회에서는 가비쌀 누룽지, 쌀과자, 재래식 전복, 황칠백숙, 윤선도 원림, 망끝전망대,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등을 소개한다.
이날 ‘6시 내고향’팀은 가비쌀 누룽지 맛집을 알아본다.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위치한 ‘마이코 누룽지’는 가비쌀 누룽지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 가비쌀 누룽지는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며, 쌀 본연의 구수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고 은은한 단맛이 뒤따른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깊어지고, 누룽지 특유의 탄 향이 적당히 배어 있어 식사의 마무리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61명이 참여한 온라인 스토어 리뷰에는 맛집답게 ‘언제 먹어도 훌륭한 맛이다’, ‘많이 달지 않아서 과자처럼 먹기 좋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고르고 고른 제품이라 만족스럽다’, ‘늘 맛있게 먹는 제품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맛집 ‘마이코 누룽지’는 온라인 스토어로 운영된다.
이어지는 마지막 코너에서 ‘6시 내고향’팀은 전북 완도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윤선도 원림’, ‘망끝전망대’,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를 차례대로 방문해 완도의 여러 관광지 정보를 소개한다.
KBS1 ‘6시 내고향’은 KBS 아나운서 윤인구, 가애란이 맡아 진행한다.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식통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6시 내고향’ 방송 정보다.
1. 가바쌀 누룽지, 쌀과자
「마이코 누룽지」
2. 재래식 전복
「전복수산」
3. 황칠백숙
「보길해그림펜션」
4. 관광지
「윤선도 원림」
「망끝전망대」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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