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민낯 사진 공개에 팬들 ‘깜짝’
과거 성형 루머, 사진 한방으로 정리
아이유가 다시 한 번 그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엔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완벽한 민낯 사진으로 대중을 놀라게 한 것이다.
최근 그녀의 개인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민낯 사진들이 화제가 되며 성형 루머까지 한 방에 잠재웠다.
할머니와의 특별한 여행, 그리고 청초한 민낯
아이유는 지난 10월 17일, 소셜미디어에 할머니와 함께한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단순한 휴가 사진이 아니었다.
편안한 민소매와 잠옷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다. 특히나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사진 속에서 한층 빛났으며, 청초한 비주얼에 모두가 감탄했다.
아이유는 할머니와 찍은 셀카 속에서 수수한 스타일링으로도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그녀의 팬들은 “쌩얼도 완벽한 모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성형설은 쌩얼 앞에서 무너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미모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클로즈업 생얼’이라는 제목으로 초근접 셀카 한 장이 공개됐다. 이 사진 속 아이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도 “쌩얼도 완벽하다”, “성형 논란을 한 방에 잠재웠다”며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한 팬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성형 루머로 한때 고통받던 그녀는 모태 미인임을 이번에 제대로 입증했다. “살만 빠졌지 성형은 아니다”라는 댓글들이 쏟아지며 오랜 논란을 종결짓는 분위기다.
성형 루머 종결, 그리고 여전한 인기
아이유는 그동안 수많은 성형 의혹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이번 민낯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성형설은 아이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쌩얼도 완벽한 그녀는 진짜 모태 미인”이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팬들은 “성형했으면 이런 사진을 절대 공개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녀의 솔직한 모습에 더욱 큰 호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최근 미국 6개 도시를 돌며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서울에서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녀의 민낯 사진처럼, 아이유의 꾸밈없는 매력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그리고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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