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본 적 없는 고품격 에로티시즘으로 화제를 모으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에서 조여정이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수연’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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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배우 조여정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수연’으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변화무쌍한 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모두 갖춘 조여정은 20여 년 넘는 연기 생활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 앙상블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한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 ‘하이클래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영화 ‘방자전’과 ‘인간중독’을 통해 김대우 감독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조여정이 이번 ‘히든페이스’에서 밀실에 갇히게 된 ‘수연’을 연기해 더욱 농익은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은 어느 날 애인이자 지휘자인 ‘성진’(송승헌)에게 영상 편지만을 남기고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그 어느 곳보다 가까운 집 안의 밀실에 갇힌 채 ‘성진’과 후배 첼리스트 ‘미주’(박지현)의 도발적인 모습을 지켜보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중심에 선다. 분노와 복수를 오가며 압도적 연기를 펼친 조여정은 “밀실에 갇혀 충격적인 비밀을 목격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은 관객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히든페이스’만의 관전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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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의 강렬하고 완벽한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11월 20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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