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적중도 100%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가 국대급 훈련 스틸 7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신선한 소재와 스타일로 올가을 극장가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를 100% 적중시킬 것을 예고한다. 바로 지구 반대편 낯선 배경 아마존에 떨어진 주인공, 그리고 코미디 장르 영화로선 처음으로 스포츠 양궁이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코미디 영화를 예고한다는 것.
개봉 전부터 수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국대급 훈련 스틸에서는 신이 내린 활의 명수들 아마존 활벤져스 3인방과 전 양궁 국가대표이자 현 구조조정 대상 진봉(류승룡) 그리고 이들을 하나로 이어줄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이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서울로 넘어와 맹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발, 한 발 쏘며 일취월장하는 아마존 활벤져스 3인방과 더불어 류승룡은 이들의 감독 역할을 하며 그간 ’최종병기 활’ 등 각종 사극에서 다져온 양궁 실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
뿐만 아니라 빵식은 통역사뿐만 아니라 ‘아마존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만큼 이들을 혼신의 힘으로 찍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 그의 활약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실제 국가대표 출신이 포함된 코치진에게 자문하며, 대부분의 촬영을 안전 화살을 활용하여 직접 쏘는 등 리얼리티까지 담아낸 영화 ‘아마존 활명수’, 양궁이라는 스포츠와 코미디 장르를 적절히 섞어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오는 10월 30일(수)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