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2024년 10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정해인, 2위는 장나라, 3위는 전종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9일부터 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 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076만 2971개를 모아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했다.
배우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 지수로 분석한 수치로 분석했다.
2024년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해인, 장나라, 전종서, 정소민, 박신혜, 신민아, 박주현, 남지현, 김영대, 김재중, 김지은, 지승현, 이세영, 지현우, 임수향, 김준한, 이순재, 정유미, 지진희, 변요한, 허남준, 신혜선, 박서준, 손나은, 이진욱, 한채영, 김재영, 박지환, 김도훈, 윤지온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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