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이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10/12(토) 팬심 상영회 개최 확정과 3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결속밴드 라이브 -항성-‘ 관객 수 20,422명, ‘결속밴드’의 첫 공연을 다룬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 85,629명을 동원한 가운데, 이번 후편의 3만 관객 돌파로 시리즈 누적 137,363명을 기록하며 ‘결속밴드’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개봉 3주차인 10월 11일(금)과 12일(토)에는 작품의 명대사를 소리 내어 따라할 수 있는 ‘팬심 상영회’를 진행한다. ‘결속밴드’의 명대사를 비롯해 ‘잊어주지 않을 거야’, ‘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마음껏 부를 수 있어 관객들의 열띤 참여 열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상영회 관람객 대상으로 ‘일본 스티커 세트’와 ‘응원 팔찌(고무)’ 증정을 예고해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10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는 ‘결속밴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홀로그램 엽서 SET’가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결속밴드’ 네 명의 소녀들의 반짝거리는 순간을 홀로그램 특수 가공을 통해 더욱 특별하게 소장할 수 있어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개봉 3주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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