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포토] NCT 재현 아닌 오늘은 ‘배우 정재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영화 첫 도전

7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역인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과 이윤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정재현은 금발머리로 등장해 비주얼을 뽐냈고, 박주현은 귀여운 하트로 사랑스러움을 풍겼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오는 10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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