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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NCT WISH·슈퍼주니어-D&E, 10월 1주 한터 주간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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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와 NCT WISH, 슈퍼주니어-D&E가 한터차트 10월 1주 차 주간차트서 활약을 펼쳤다.

사진=싱글리스트 DB
사진=싱글리스트 DB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10시, 2024년 10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엔시티 위시, 슈퍼주니어-D&E가 한터차트 10월 1주 차 주간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자랑했다. 에스파는 소셜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2182.21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엔시티 위시가 월드 지수 1만1113.64점으로 2위, 배너가 월드 지수 7292.9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사진=싱글리스트 DB
사진=싱글리스트 DB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NCT WISH가 정상을 지켰다. NCT WISH의 미니 1집 ‘Steady’는 10월 1주 음반 지수 23만1675.40점 (판매량 18만759장)을 기록했다. NCT WISH는 미니 1집 ‘Steady’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2주 연속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5만3056.40점 (판매량 14만2694장)을 기록한 배너의 미니 3집 ‘BURN’이며, 3위는 음반지수 7만132.00점 (판매량 3만5066장)의 이창섭 정규 1집 ‘1991’이다.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주간 인증차트에서는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이 1위를 기록했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지난 한 주간 중국(홍콩)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2위는 트리플에스의 정규 1집 ‘ASSEMBLE24’, 3위는 키 정규 2집 리패키지 ‘Killer’다.

싱글리스트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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