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의 오픈토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건호 감독, 이수연 크리에이터, 이준혁, 박성웅이 참석해 작품 소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좋거나 나쁜 동재’는 인기 드라마 시리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이준혁과 박성웅이 주연했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검사 서동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황과 사건을 그린다.
10부작 ‘좋거나 나쁜 동재’는 10일부터 티빙에서 매주 2회씩 공개한다.
박건호 감독 “드디어 동재가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유진 기자
이수연 크리에이터 “이준혁 미모가 뛰어나서 죽이기 아까웠다” 정유진 기자
이준혁, 부산국제영화제에 등장한 동재. 정유진 기자
이수연 작가가 인정한 비주얼. 정유진 기자
이준혁 “‘좋거나 나쁜 동재’로 인사드려요” 정유진 기자
심쿵 팬서비스. 정유진 기자
박성웅은 극중 동재가 감추고 싶은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역을 연기했다. 정유진 기자
즐거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정유진 기자
부산 팬심 녹인 볼하트. 정유진 기자
‘좋거나 나쁜 동재’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기대되는 연기 호흡. 정유진 기자
‘좋거나 나쁜 동재’ 다음주에 공개합니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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