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국가대표 비주얼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진행된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주얼 스타는?’ 설문에서 BTS 진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진은 총투표수 9만 5911표 중 3만 2458표(투표율 약 34%)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7781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병찬(2만 502표)이 3위, 황영웅(1만 92표)이 4위, 홍지윤(2733표)이 5위, 장민호(723표)가 6위, 2PM 준호(504표)가 7위, 소녀시대 윤아(384표)가 8위, 엔믹스 설윤(181표)이 9위, 아스트로 차은우(158표)가 10위, 아이유(129표)가 11위, 데이식스 영케이(54표)가 12위, 세븐틴 조슈아(53표)가 13위, 황민현(46표)이 14위, 아이브 장원영(40표)이 15위, 뉴진스 민지(31표)가 16위, 에스파 카리나(24표)가 17위, 라이즈 원빈(11표)이 18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6표)이 19위, (여자)아이들 미연(1표)이 20위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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