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상징하는 샹젤리제와 몽테뉴 거리를 쿠션 케이스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리필도 가능한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플랑 드 파리 리미티드 에디션, 4만4천원대, Dior Beauty.
비건 플럼핑 워터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맑은 광채가 피어난다. 여러 번 레이어드해도 뭉치거나 텁텁하지 않은 비글로우 볼륨 쿠션, 4만원, Espoir.
자작나무 수액과 판테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장시간 바르고 있어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 파우더를 두 번 코팅한 UHD 커버 파우더 특허 기술을 탑재해 내용물이 잘 묻어나지 않고, 쿠션을 두드리면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 피부에 열이 많다면 추천. 듀 젤리 마스터 쿠션, 3만8천원, Amuse.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크림 포뮬러로 피부에 수분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로마의 풍요를 상징하는 골드에 발렌티노의 ‘쿨’한 애티튜드와 현대 미학을 접목한 고-쿠션 글로우 더 골드 에디션, 11만4천원대, Valentino Beauty.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고 코 주변의 붉은 기와 나비 존의 모공을 정교하게 커버해 준다. 안티 다크닝 코팅 파우더를 함유해 오랜 시간 칙칙함 없이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3만3천원, The Saem.
피부에 바르면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 보송하게 연출된다.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해 수정 화장용으로도 안성맞춤. 파워 패브릭+ 롱웨어 웨이트리스 매트 쿠션, 4만1천원대, Armani Beauty.
높은 밀착력으로 주름을 빈틈없이 메우고, 피부 결점까지 효과적으로 커버해 준다. ‘곰손’도 타고난 듯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할 수 있는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 3만6천원, C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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