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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심은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더 킬러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심은경은 이날 명품 패션 브랜드 구찌의 니트 셋업과 롱부츠로 러블리했던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일본 활동에 전념한 심은경은 2019년 영화 ‘신문기자’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드라마 ‘7인의 비서’, ‘군청 영역’,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일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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