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 자신의 SNS 사진 공개
사진 속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에 시선 집중
건강한 다이어트로 39kg까지 감량했다
배우 노정의가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정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노정의가 SNS에 게재한 사진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로부터 받은 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노란색 실크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체형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체중 감량의 결과물로, 39kg의 몸무게가 사실임을 증명하듯 마른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녀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노정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3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언급했다.
그녀는 “열심히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했다”며 “하루에 4~5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운동으로 건강한 체형 유지 중
노정의의 키는 165cm로, 현재 체지방률은 약 5.7%이며, 근육량은 18.2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에서 체지방률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필라테스와 기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그리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있다고 전했다.
노정의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녀의 몸매뿐 아니라, 운동과 건강을 강조하는 삶의 방식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