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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Pleasure Shop’, 떼창 터진 독일 현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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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KCON GERMANY 2024’(케이콘 저머니 2024)를 통해 독일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키는 9월 2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Messe Frankfurt(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KCON GERMANY 2024’에 출연,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Pleasure Shop’(플레저 숍) 무대로 쿨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킨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재치 넘치는 포인트 안무들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가 가득한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강렬하고 뜨거운 에너지가 돋보인 ‘가솔린 (Gasoline)’ 등 대표 히트곡 스테이지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키는 ‘KCON GERMANY 2024’로 독일에서 첫 솔로 무대를 펼친 만큼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 폭발적인 함성과 떼창이 터져 나와 키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또한 9월 30일 유튜브 SMP FLOOR 채널을 통해 이번 앨범의 수록곡 ‘Overthink’(오버띵크)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됐으며 곡의 감각적인 안무를 다채로운 구도와 조명을 활용해 역동적으로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키의 세 번째 미니앨범 ‘Pleasure Shop’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대만이 추가된 전 세계 21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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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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