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6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CRAZY’ 활동을 마친 르세라핌은 데뷔 첫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카즈하는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불이 켜진 에펠탑을 배경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에펠탑을 응시하는 옆모습은 마치 그린듯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CRAZY’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27위에 자리하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CRAZY’는 ‘빌보드 200’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3위, ‘월드 앨범’ 4위로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을 지켰다. 르세라핌은 3주 연속 실물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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