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로 최근 근황을 전한 슈퍼스타K 2 출연자 장재인
몸매가 드러나는 투피스 의상으로 시선 사로잡아
가수 장재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장재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밀라노 생활 낮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현지에서 즐긴 음식과 일상을 공유했다.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한 가수 장재인
사진 속 장재인은 밀라노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연두색 투피스 의상에 빨간색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녀는 “오늘 기부 런닝에 참여한 후, 피자와 함께 먹은 식전빵이 정말 맛있었다”며 현지에서 즐긴 음식을 소개하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팬들과 나눴다.
또한, “밀라노 생활은 바쁘지만 기운은 넘친다”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팬들 찬사
특히 장재인의 완벽한 몸매와 패션 센스가 주목을 받았다. 크롭 카디건과 초밀착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드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스타일은 세련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의 탄탄한 몸매 라인과 독보적인 8등신 비율이 돋보였으며,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통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장재인의 근황에 대해 누리꾼들은 “밀라노에서도 여전한 미모”, “어떻게 하면 그렇게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그녀의 패션 센스와 자기 관리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 2를 통해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 중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10년 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8월에는 싱글 앨범 ‘파랑(Parang)’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신체 정보를 170cm의 키와 47kg의 몸무게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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