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단추야 버텨야 돼!” 아슬아슬한 복장으로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토픽트리 조회수  

자신의 SNS로 최근 근황을 전한 슈퍼스타K 2 출연자 장재인
몸매가 드러나는 투피스 의상으로 시선 사로잡아
슈퍼스타K 2 출연자 가수 장재인
가수 장재인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장재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밀라노 생활 낮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현지에서 즐긴 음식과 일상을 공유했다.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한 가수 장재인

장재인 몸매
가수 장재인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재인은 밀라노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연두색 투피스 의상에 빨간색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녀는 “오늘 기부 런닝에 참여한 후, 피자와 함께 먹은 식전빵이 정말 맛있었다”며 현지에서 즐긴 음식을 소개하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팬들과 나눴다.

또한, “밀라노 생활은 바쁘지만 기운은 넘친다”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팬들 찬사

장재인 몸매
가수 장재인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특히 장재인의 완벽한 몸매와 패션 센스가 주목을 받았다. 크롭 카디건과 초밀착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드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스타일은 세련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의 탄탄한 몸매 라인과 독보적인 8등신 비율이 돋보였으며,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통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장재인 몸매
가수 장재인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의 근황에 대해 누리꾼들은 “밀라노에서도 여전한 미모”, “어떻게 하면 그렇게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그녀의 패션 센스와 자기 관리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 2를 통해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 중

슈퍼스타K 2 출연자 가수 장재인
가수 장재인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10년 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8월에는 싱글 앨범 ‘파랑(Parang)’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신체 정보를 170cm의 키와 47kg의 몸무게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토픽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될 것" [2024 마마 어워즈]
  • ‘열혈사제2’이하늬-성준-서현우, 동상이몽 만찬장 조우
  • 오타니, MLB 역사상 첫 만장일치 MVP 수상
  • 에이티즈·이젤·이동휘·크러쉬,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격
  • 김재중 "JX 콘서트, 마지막 날 복합적인 감정 터져…눈물 쏟아졌다" [화보]

[연예] 공감 뉴스

  •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동국대 여신’ 이라 불리던 그녀
  • 지드래곤 신곡 반응 김태호PD 만남 예능 컴백 이슈
  • 임영웅 학술대회 트로트 팬덤 이슈 현재
  • “오늘만 기다렸다” 첫 방송 전인데 '시청률 20%' 점찍은 한국 드라마
  • 박봄, 물오른 미모 눈길…활동 재개 후 화보촬영 근황 [MD★스타]
  • ‘이혼 사유’ 직접 밝힌 배우 부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2
    "감히 내 애를 밀어? 좀 맞자"…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불광동 부부 결국

    뉴스 

  • 3
    이태원 참사 유족 “비겁한 언론인 되지 않도록 사명감 가져 주길”

    뉴스 

  • 4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5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될 것" [2024 마마 어워즈]
  • ‘열혈사제2’이하늬-성준-서현우, 동상이몽 만찬장 조우
  • 오타니, MLB 역사상 첫 만장일치 MVP 수상
  • 에이티즈·이젤·이동휘·크러쉬,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격
  • 김재중 "JX 콘서트, 마지막 날 복합적인 감정 터져…눈물 쏟아졌다" [화보]

지금 뜨는 뉴스

  • 1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2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3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4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5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동국대 여신’ 이라 불리던 그녀
  • 지드래곤 신곡 반응 김태호PD 만남 예능 컴백 이슈
  • 임영웅 학술대회 트로트 팬덤 이슈 현재
  • “오늘만 기다렸다” 첫 방송 전인데 '시청률 20%' 점찍은 한국 드라마
  • 박봄, 물오른 미모 눈길…활동 재개 후 화보촬영 근황 [MD★스타]
  • ‘이혼 사유’ 직접 밝힌 배우 부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여행맛집 

  • 2
    "감히 내 애를 밀어? 좀 맞자"…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불광동 부부 결국

    뉴스 

  • 3
    이태원 참사 유족 “비겁한 언론인 되지 않도록 사명감 가져 주길”

    뉴스 

  • 4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5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2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3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4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5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