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이 화보를 통해 청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25일 공개된 GQ KOREA 10월호에서는 김혜준 본연의 자연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화보가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베이직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내며 청량한 화보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포즈로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는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퓨어한 비주얼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줄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수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김혜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준호)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이다. 극중 김혜준은 강상웅의 오랜 연인 김민숙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혜준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GQ KOREA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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