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 몸매 화제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 공개
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큐리는 해외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돋보이는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장과 해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티아라 멤버 큐리
큐리는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Roly-Poly’, ‘Cry Cry’, ‘Lovey-Dovey’ 등 여러 곡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며 티아라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지금도 많은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큐리는 팀 내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뷔 15주년 기념 특별한 시간을 준비 중
최근 티아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 중이다. 큐리와 다른 멤버들은 팬미팅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으며, 이들 그룹의 변함없는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큐리는 “15년이 지났지만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티아라 멤버들이 다시 모여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오랜 시간 그들을 응원해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큐리와 티아라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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