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NER가 과감하면서도 강렬한 변신으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VANNER는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연달아 공개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에서 VANNER는 이번 앨범의 주제이자 팀의 강점인 에너제틱한 매력을 불꽃 이미지로 형상화 해 눈을 뗄 수 없는 파격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 태환, GON, 혜성, 영광은 메인 테마 컬러인 레드 조명과 불꽃을 배경으로 VANNER의 짜릿한 질주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비주얼 변신에 도전하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모습을 온몸으로 표현해냈다.
패션도 볼드한 액세서리에 힙합 베이스의 절제된 그런지 캐주얼룩을 시도해 와일드한 매력을 날카롭게 살려냈다. 여기에 착장마다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까지 얹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강렬한 변신이 어우러질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의 타이틀곡 ‘Automatic’은 일렉트로 펑키 앤 디스코 스타일의 곡으로, 신나는 드럼 비트와 레트로한 신스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를 버무려 VANNER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수록곡 ’Revolver’, ’New Heights’, ’Blossom’, ’Xcellerate’, ’Be Together’를 통해 VANNER만의 열정을 감각적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VANNER(배너)는 첫 번째 영어 싱글 앨범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cover.)’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선보여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도 뜨겁게 만나고 있다.
VANNER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은 오는 9월 30일 공개된다.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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