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에스파, 아이돌·걸그룹 브랜드평판 ‘2관왕’…“긍정비율 92.98%”

싱글리스트 조회수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에스파 2위 아이브 3위 세븐틴 순으로 분석됐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한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으로 아이돌그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는 에스파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에스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 이어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스파는 앞서 한 시상식에서 하반기 컴백을 스포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아이브는 2위에 등극했다. 아이브는 최근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특히 성원에 힘입어 첫 투어부터 앵콜 공연을 추가 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컴백을 앞둔 세븐틴은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14일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발매한다. 특히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아시아 각지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개최하며 ‘공연의 신’ 다운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2024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에스파, 아이브, 세븐틴,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프로미스나인, 블랙핑크, 엔믹스, 오마이걸, 트와이스, 라이즈, 레드벨벳, 샤이니, 엑소, 엔하이픈, 아스트로, 소녀시대,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보이즈, 에이핑크, 투어스, 피프티피프티, 키스오브라이프, 슈퍼주니어, 블락비, 트리플에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에스파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8월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6,116,437개와 비교하면 8.63%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2% 하락, 브랜드이슈 5.27% 하락, 브랜드소통 11.23% 하락, 브랜드확산 9.13%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4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에스파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입증하다, 공연하다, 열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슈퍼노바, 카리나, 시드니’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98%를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싱글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강지영이 SNS에 드러낸 故 구하라 향한 그리움, 팬들 울렸다
  • "원하던 세상으로…" 18만 구독자 보유한 노래 유튜버,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 “'나는 솔로' 23기 상철, 중도 하차합니다”
  • 로제, 브루노 마스와 피자 데이트 한창…"넘버 원 걸"의 특별한 밤
  • 에이티즈, 미니11집 음방 활동 성료...연말에도 금빛 질주
  • 방탄소년단 진, 회전목마 타고 진행 '팬 이벤트' 성료

[연예] 공감 뉴스

  • “송혜교 얼굴로 만들어 주세요” … 세계가 반했다
  • '민경훈 결혼' 강호동 "행복한 가정=미리 누린 천국" 따뜻 조언 화제 [이슈&톡]
  • 미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이혼까지 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체리따봉' 사태로 사죄한 권성동 의원에게 아주 유~명한 속담을 툭 던졌다
  • 톱스타들도 입틀막… 미쳤다고 난리 난 빅뱅 '2024 MAMA' 무대 (+영상)
  • 고수의 '통쾌한' 변신,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안방 복병되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트립닷컴 선정 부산 명소 베스트 5” 여행객들이 뽑은 11월 부산 여행지 추천
  • “오픈카가 이렇게 빠르다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車, 반전 정체에 ‘깜짝’
  • ‘인천 공항 맛집’ 공항에서 즐기는 인천 맛집 BEST 3추천
  • “그토록 아빠들이 기다리던 車” 풀체인지로 완벽하게 변신한 신형 패밀리 SUV
  • “EV6 베꼈네!” 전고체 배터리 달고 현대기아 이긴다는 차세대 전기차
  • “오토홀드 맹신하다 봉변!” 벤츠 전기차 건물로 돌진해 4명 부상
  • “아파트 단지 지나는데 통행료?” 부산시 남구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연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김일성이 직접 반동으로 지목했는데도 살아남은 탈북자

    뿜 

  • 2
    외국인들이 한국관광 오는 이유

    뿜 

  • 3
    너 영어 이름 지을 줄 모르지?

    뿜 

  • 4
    공룡들 20세 파이어볼러 내년엔 터지나…호주에서 펄펄, 9이닝 KKKKKKKKKKKKK, 어쩌면 호부지 선물

    스포츠 

  • 5
    트럼프, 국가안보 수석 부좌관에 홍콩계 웡 전 대북특별부대표...대북·대중 메시지는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강지영이 SNS에 드러낸 故 구하라 향한 그리움, 팬들 울렸다
  • "원하던 세상으로…" 18만 구독자 보유한 노래 유튜버,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 “'나는 솔로' 23기 상철, 중도 하차합니다”
  • 로제, 브루노 마스와 피자 데이트 한창…"넘버 원 걸"의 특별한 밤
  • 에이티즈, 미니11집 음방 활동 성료...연말에도 금빛 질주
  • 방탄소년단 진, 회전목마 타고 진행 '팬 이벤트' 성료

지금 뜨는 뉴스

  • 1
    25일 李 위증교사 선고인데…도 넘는 발언에 커지는 ‘정치 사법화’ 우려[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nbsp

  • 2
    한동훈이 동덕여대 시위 학생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 초강경 발언을 내놨다

    뉴스&nbsp

  • 3
    "10년 동안"… 손흥민 대우에 혈압 오른 이천수가 '직격탄' 날렸다

    스포츠&nbsp

  • 4
    인가희갤러리, 《여우 나오는 꿈》구지언 & 여운혜 2인전 개최

    뉴스&nbsp

  • 5
    321단 낸드 시대 연 SK하이닉스…'딱 기다려' 400단 준비하는 삼성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송혜교 얼굴로 만들어 주세요” … 세계가 반했다
  • '민경훈 결혼' 강호동 "행복한 가정=미리 누린 천국" 따뜻 조언 화제 [이슈&톡]
  • 미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이혼까지 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체리따봉' 사태로 사죄한 권성동 의원에게 아주 유~명한 속담을 툭 던졌다
  • 톱스타들도 입틀막… 미쳤다고 난리 난 빅뱅 '2024 MAMA' 무대 (+영상)
  • 고수의 '통쾌한' 변신,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안방 복병되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트립닷컴 선정 부산 명소 베스트 5” 여행객들이 뽑은 11월 부산 여행지 추천
  • “오픈카가 이렇게 빠르다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車, 반전 정체에 ‘깜짝’
  • ‘인천 공항 맛집’ 공항에서 즐기는 인천 맛집 BEST 3추천
  • “그토록 아빠들이 기다리던 車” 풀체인지로 완벽하게 변신한 신형 패밀리 SUV
  • “EV6 베꼈네!” 전고체 배터리 달고 현대기아 이긴다는 차세대 전기차
  • “오토홀드 맹신하다 봉변!” 벤츠 전기차 건물로 돌진해 4명 부상
  • “아파트 단지 지나는데 통행료?” 부산시 남구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연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추천 뉴스

  • 1
    김일성이 직접 반동으로 지목했는데도 살아남은 탈북자

    뿜 

  • 2
    외국인들이 한국관광 오는 이유

    뿜 

  • 3
    너 영어 이름 지을 줄 모르지?

    뿜 

  • 4
    공룡들 20세 파이어볼러 내년엔 터지나…호주에서 펄펄, 9이닝 KKKKKKKKKKKKK, 어쩌면 호부지 선물

    스포츠 

  • 5
    트럼프, 국가안보 수석 부좌관에 홍콩계 웡 전 대북특별부대표...대북·대중 메시지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25일 李 위증교사 선고인데…도 넘는 발언에 커지는 ‘정치 사법화’ 우려[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 

  • 2
    한동훈이 동덕여대 시위 학생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 초강경 발언을 내놨다

    뉴스 

  • 3
    "10년 동안"… 손흥민 대우에 혈압 오른 이천수가 '직격탄' 날렸다

    스포츠 

  • 4
    인가희갤러리, 《여우 나오는 꿈》구지언 & 여운혜 2인전 개최

    뉴스 

  • 5
    321단 낸드 시대 연 SK하이닉스…'딱 기다려' 400단 준비하는 삼성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