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상욱과 단둘이 일본 여행 가서 럽스타그램 올린 이 사람의 정체: 둘의 키 차이 너무 설레고 우정은 훈훈~하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조회수  

스포츠 스타 두 사람의 케미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훈훈한 우정 ⓒ곽윤기 인스타그램
훈훈한 우정 ⓒ곽윤기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곽윤기(34)는 인스타그램에 오상욱(27)과 단둘이 다녀온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간 두 사람 ⓒ곽윤기 인스타그램
맛있는 거 먹으러 간 두 사람 ⓒ곽윤기 인스타그램

청셔츠 입은 두 사람 ⓒ곽윤기 인스타그램
청셔츠 입은 두 사람 ⓒ곽윤기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청셔츠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들은 함께 맛있는 걸 먹기도 했고, 다리 위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푸른 하늘과 소박한 도시 풍경을 배경 삼아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도 있다. 192cm의 오상욱과 164cm의 곽윤기는 설레는 키 차이의 정석이었다.

ⓒ곽윤기 인스타그램
설레는 키 차이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는 게시물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오상욱 팬페이지입니다. 더욱 풍성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5일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Kwakyoongy’에 오상욱에게 김치찜을 해준 영상을 올리며 오상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오상욱을 위한 김치찜 ⓒ곽윤기 유튜브
오상욱을 위한 김치찜 ⓒ곽윤기 유튜브

한편 오상욱은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쥔 펜싱 국가대표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곽윤기는 2022년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2022년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Kwakyoongy’를 운영하고 있으며 16일 기준 구독자는 98.4만명이다.

박채아 에디터 / chaeA.park@huffpost.kr

허프포스트코리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이미주, 유재석 만난 건 필연? "이승아로 개명한 뒤 상황 좋아져"
  •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공감 뉴스

  •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MBC '오늘N' 2381회 임영웅 추천 두부전골 맛집 위치 어디 주소
  • 비니 쓴 형사 손석구X프로파일러 김다미 '나인퍼즐'…감독 결심 바꾼 新 추리물 [2024 DCS]
  • 플레이브 팬콘 ‘헬로, 아스테룸', 플리 향한 예고편&스틸 공개
  • 뭐 먹을지 고민일 때 참고할 로제와 소희의 다이어트 도시락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충격' 이집트의 왕 재계약 협상 난항→리버풀, 대체자로 '제2의 살라' 낙점...빅클럽 입성 '초읽기'

    스포츠 

  • 2
    서울의 겨울 빛과 색으로 묽든다…광화문·청계천서 ‘윈터페스타’

    뉴스 

  • 3
    톱시드는 역시 톱시드다! 한국·일본·이란 무패행진 조 선두 질주→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 UP[WC예선 종합]

    스포츠 

  • 4
    알리‧테무 ‘책임회피’ 막는다… 공정위, 불공정약관 ‘무효화’

    뉴스 

  • 5
    진주시, 월아산 두 번째 작가정원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이미주, 유재석 만난 건 필연? "이승아로 개명한 뒤 상황 좋아져"
  • 첫만남에 정명의 ‘두자녀’ 언급한 보민 아버지 : 다음말에 바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 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 “돈 고생…” 박원숙이 힘들때 들은 말: 서운했지만 먹먹한 깨달음은 뒤늦게 찾아왔다
  • "공개 D-13…" 무려 '1억 5000만 뷰' 신화 쓴 인기 웹툰, OTT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지금 뜨는 뉴스

  • 1
    손잡은 이재명·김동연…민생현장 방문 동행하며 '원팀' 연출

    뉴스 

  • 2
    연말은 서브컬처와 함께, AGF 2024, 국내 게임사 '총출동'

    차·테크 

  • 3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반대·컨소시엄 협의회 통합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뉴스 

  • 4
    제2회 한중 한마음 음식문화 축제 개최

    뉴스 

  • 5
    이재명 대표 '징역형' 적절한가? 10명 중 5명은 이렇게 답했고 동공지진이다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MBC '오늘N' 2381회 임영웅 추천 두부전골 맛집 위치 어디 주소
  • 비니 쓴 형사 손석구X프로파일러 김다미 '나인퍼즐'…감독 결심 바꾼 新 추리물 [2024 DCS]
  • 플레이브 팬콘 ‘헬로, 아스테룸', 플리 향한 예고편&스틸 공개
  • 뭐 먹을지 고민일 때 참고할 로제와 소희의 다이어트 도시락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 1
    '충격' 이집트의 왕 재계약 협상 난항→리버풀, 대체자로 '제2의 살라' 낙점...빅클럽 입성 '초읽기'

    스포츠 

  • 2
    서울의 겨울 빛과 색으로 묽든다…광화문·청계천서 ‘윈터페스타’

    뉴스 

  • 3
    톱시드는 역시 톱시드다! 한국·일본·이란 무패행진 조 선두 질주→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 UP[WC예선 종합]

    스포츠 

  • 4
    알리‧테무 ‘책임회피’ 막는다… 공정위, 불공정약관 ‘무효화’

    뉴스 

  • 5
    진주시, 월아산 두 번째 작가정원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손잡은 이재명·김동연…민생현장 방문 동행하며 '원팀' 연출

    뉴스 

  • 2
    연말은 서브컬처와 함께, AGF 2024, 국내 게임사 '총출동'

    차·테크 

  • 3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반대·컨소시엄 협의회 통합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뉴스 

  • 4
    제2회 한중 한마음 음식문화 축제 개최

    뉴스 

  • 5
    이재명 대표 '징역형' 적절한가? 10명 중 5명은 이렇게 답했고 동공지진이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