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SNS 게제한 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팬들 관심 집중
배우 이유비가 일본 도쿄에서 사랑스러운 공주님 같은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쿄 시부야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쿄 시부야를 여행 중인 배우 이유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핑크색 상의와 플리츠 스커트, 단화를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C사 목걸이와 체인 백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는 사진 속에서도 굴욕 없이 돋보였다. 팬들은 이유비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패션에 “핑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녀의 엄청난 집안 재력
이유비는 앞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그녀의 동생 이다인은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최근 가정을 꾸렸다.
두 자매 모두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유비의 어머니인 배우 견미리는 한남동에 위치한 6층 규모의 대저택에 거주하며, 과거 방송을 통해 그 재력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집은 시세가 약 90억 원으로 추정되며, 관리비만 해도 한 달에 4,500만 원에 이른다고 소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유비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여행을 통해 그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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