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쿨하거나 귀엽거나, 비니를 눌러쓴 스타 5

엘르 조회수  

@min.nicha

@min.nicha

(여자)아이들 민니는 스웨그 넘치는 비니 스타일링을 선보였어요. 펑키한 히피펌 헤어 위에 반다나 스카프를 올리고 초록색 비니를 푹 눌러 써 세기말 힙합퍼 같은 무드를 완성했어요. 당장에라도 ‘스우파’에 참가해야 할 것 같은 멋진 언니 포스 작렬!

@youngposseup

@youngposseup

영파씨의 귀여운 막내 한지은은 오버사이즈 프린팅 티셔츠와 레드 컬러의 팬츠, 반스 스니커즈로 완성한 꾸러기 룩에 화룡점정으로 비니를 추가했어요. 경쾌한 세 가지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천진난만한 무드에 잘 어울리네요.

@imwinter

@imwinter

두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쫀쫀한 짜임의 니트 비니를 선택한 에스파 윈터에게 비니 연출법을 배워보세요. 눈썹을 가리는 높이로 비니를 푹 눌러 쓰고 헤어로 페이스 라인을 가린 윈터의 얼굴이 곧 소멸할 것처럼 작아 보이네요. 뮤트 컬러의 블러셔와 립 컬러를 사용한 차분한 메이크업을 더하면 세련된 비니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yoon_nxxy

@yoon_nxxy

스테이씨의 윤은 마치 고양이 귀처럼 양쪽이 뾰족하게 올라온 키치한 형태의 비니를 선택했어요. 팝아트적인 별 패턴도 눈에 띄는데요, 탑리스처럼 보이는 누디한 컬러의 튜브톱과 와일드한 카무플라주 패턴의 카고 팬츠를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에 이보다 잘 어울릴 수 없는 액세서리인 것 같아요.

@sooyaaa__

@sooyaaa__

블랙핑크 지수의 비니를 살펴볼까요? 리틀 블랙 드레스로 연출한 정갈한 룩에 니트 비니를 추가해 드레스 다운했어요. 고스 무드가 느껴지는 크로스 패치와 실버 참 장식이 오늘의 포인트!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리고 귀 옆으로 잔머리를 살짝 뺀 헤어 스타일도 눈여겨보세요.

엘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KBS 역대 시청률 싹 다 갈아엎을 듯…첫방도 전에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 [ET인터뷰] '꽃의 비밀' 공승연, '수줍은 첫 연극, 13년차 새 연기꽃'(종합)
  • 음성녹음, 빈티지 사운드 머금은 '오프코스' 예고
  •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15년 만에 황정음과 재회한 최다니엘의 반응: 마음 찡해져 한 방울 눈물이 난다
  • [인터뷰] ‘천 개의 파랑’ 진호-효정, 1년 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
  • 이찬원의 첫 영화, 첫 주에 3만 관객 동원의 '의미'

[연예] 공감 뉴스

  • '소방관'과 '승부'의 평행 이론?
  • TXT, 데뷔 6주년 행사 마무리 "꿈같은 순간을 만난 것은 모두 팬분들 덕분"
  • [인터뷰] ‘그 시절’ 진영의 색깔로 
  • "그는 인종차별주의자" 블랙핑크 언급한 봉준호 감독이 욕먹고 있는 이유: 선 제대로 넘었다
  • 한국의 '국민 영화감독'이 블랙핑크 때문에 태국에서 욕먹고 있는 사연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성공적 마무리 "큰 부상 없어 만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대신 살만한데?” 이젠 돈 없어도 수입차 탄다!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로 살아남는다는 것...국적도 팀도 다르지만 서로 의지하고 조언하는 동반자 [유진형의 현장 1mm]

    스포츠 

  • 2
    '축구보다 돈'을 좇아가는 스타들…미녀 축구 스타 NO1·2, 앞다투어 모델계 진출?→엄청난 수입에 결국 부업이 본업될 듯

    스포츠 

  • 3
    '커리와 아이들' 3점슛 大잔치→7명이 3점포 18방 작렬! GSW, 샬럿 완파→PO 직행 보인다

    스포츠 

  • 4
    '손흥민은 케인이 기뻐할 영입, 바이에른 뮌헨 적응 우려 없다'

    스포츠 

  • 5
    괄약근 조이면 애 낳는다더니 “한국 이제 어떡해요”…드러난 민낯에 ‘발칵’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KBS 역대 시청률 싹 다 갈아엎을 듯…첫방도 전에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 [ET인터뷰] '꽃의 비밀' 공승연, '수줍은 첫 연극, 13년차 새 연기꽃'(종합)
  • 음성녹음, 빈티지 사운드 머금은 '오프코스' 예고
  •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15년 만에 황정음과 재회한 최다니엘의 반응: 마음 찡해져 한 방울 눈물이 난다
  • [인터뷰] ‘천 개의 파랑’ 진호-효정, 1년 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
  • 이찬원의 첫 영화, 첫 주에 3만 관객 동원의 '의미'

지금 뜨는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차·테크 

  • 3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4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5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소방관'과 '승부'의 평행 이론?
  • TXT, 데뷔 6주년 행사 마무리 "꿈같은 순간을 만난 것은 모두 팬분들 덕분"
  • [인터뷰] ‘그 시절’ 진영의 색깔로 
  • "그는 인종차별주의자" 블랙핑크 언급한 봉준호 감독이 욕먹고 있는 이유: 선 제대로 넘었다
  • 한국의 '국민 영화감독'이 블랙핑크 때문에 태국에서 욕먹고 있는 사연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성공적 마무리 "큰 부상 없어 만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대신 살만한데?” 이젠 돈 없어도 수입차 탄다!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추천 뉴스

  • 1
    '축구보다 돈'을 좇아가는 스타들…미녀 축구 스타 NO1·2, 앞다투어 모델계 진출?→엄청난 수입에 결국 부업이 본업될 듯

    스포츠 

  • 2
    '커리와 아이들' 3점슛 大잔치→7명이 3점포 18방 작렬! GSW, 샬럿 완파→PO 직행 보인다

    스포츠 

  • 3
    '손흥민은 케인이 기뻐할 영입, 바이에른 뮌헨 적응 우려 없다'

    스포츠 

  • 4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로 살아남는다는 것...국적도 팀도 다르지만 서로 의지하고 조언하는 동반자 [유진형의 현장 1mm]

    스포츠 

  • 5
    괄약근 조이면 애 낳는다더니 “한국 이제 어떡해요”…드러난 민낯에 ‘발칵’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차·테크 

  • 3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4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5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