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의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퇴근길 이벤트에서 팬과의 만남까지 역대급 팬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을 그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의 주역들이 연일 파워풀한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며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강매강’ 강강즈의 뜨거운 팬 사랑이다. 본격적인 홍보 전부터 홍보송 ‘강매강송’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던 강강즈는 홍보 일정 내내 ‘강매강’을 사랑하는 팬들인 ‘강친자’와 디즈니+의 구독자들에 대한 애정까지 아낌없이 선보이며 찐팬모드를 가동시켰다.
또한 이번 ‘강매강’ 홍보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바로 ‘역대급’이다. 강강즈는 먼저 9월 5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쁜 일정 속 취재에 참여한 매체들은 열띤 질문 세례를 보내며 ‘강매강’을 향한 관심을 보여줬고, ‘강매강’의 주역들 역시 시리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5일 저녁,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 현장에는 퇴근길 시민 100인은 물론 강강즈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모여 ‘강매강’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강강즈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 100인 어른이의 고된 퇴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강매강’ 굿즈와 간식을 선물하고, 셀카 촬영은 물론 따뜻한 포옹까지 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며 애정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또한 강강즈는 개그맨 유재필의 진행 속에 인플루언서 40명과 마스코트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등 강강즈는 팬들과 함께 ‘백발백중’, ‘서민서’, ‘얍’ 등 구호를 외치며 인플루언서들과 ‘그림(속담) 맞추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자신의 팀에게 1등 타이틀을 선물하기 위해 각 조장의 열띤 경쟁이 벌어졌고, 결국 0.1점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이승우 조가 1등을 차지하는 등 강강즈의 유쾌한 활약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연이어 진행된 네이버 톡담회에도 강강즈는 1시간가량 ‘강매강’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가 하면, 미공개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열정적으로 시간을 함께 했다.
이처럼 역대급 퇴근길 게릴라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파티 및 네이버 톡담회로 디즈니+의 구독자들과 진하게 소통하며 공개 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예열하고 있는 ‘강매강’은 9월 11일 1~4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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