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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W 뷰티 트렌드 리포트

엘르 조회수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EMERGENCY ROOM, GUCCI, HELMUT LANG, SPORTMAX, MARQUES ’ALMEIDA, MOSCHINO, THE BLONDS, ERDEM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EMERGENCY ROOM, GUCCI, HELMUT LANG, SPORTMAX, MARQUES ’ALMEIDA, MOSCHINO, THE BLONDS, ERDEM

GOING WILD

모델 케이트 모스와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등 1990년대를 풍미한 룩과 시대 정신을 향한 향수는 여전하다. 마르케스 알메이다 쇼에서 만난 M·A·C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리 바버(Terry Barber)는 눈 주변에 블랙 라이너를 두껍게 터치하거나 눈꺼풀엔 네온 핑크를, 눈 아래에는 블랙 라인을 그리는 등의 대비를 통해 ‘90년대식 시크 펑크 룩’을 표현했다고 말하기도. 구찌 쇼에서는 클레오파트라처럼 날렵한 아이라인을 그린 모델이 줄지어 나왔고, 모스키노에는 눈매 끝부터 헤어 라인까지 자(Ruler)를 대고 그린 듯한 흥미로운 룩이 등장했다. 프라발 구룽 쇼의 모델들은 지나치게 계산되지 않은 블랙 스머지 메이크업을 통해 ‘쿨’하고 생동적인 바이브를 드러냈고, 슬릭하게 넘긴 헤어와 대비되는 지저분한 스모키 룩으로 반전 묘미를 선사한 헬무트 랭 쇼는 ‘조용한 그런지(Quiet Grunge)’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생성했다.

1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10 베리 글로우, 5만6천원대, Givenchy Beauty.
2 뉘앙스 아이라이너, 01 블랙, 3만8천원, Suqqu.

3 티랄티랄 홀리 섹시 립 틴트, 01 스퀘어 아이즈, 1만8천원, Tirtir.
4 롬앤×이나피스퀘어 베러 댄 치크, B03 블랙 밤, 1만2천원, Rom&nd.
5 매트 슬릭 미니 인비저블 립밤, 3만1천원, Simihaze Beauty.
6 라인즈 리버레이티드 아이라이너, 1 블랙, 5만5천원대, YSL Beauty.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CHANEL, BACH MAI, MAME KUROGOUCHI,CHRISTIAN DIOR, BOBKOVA, VICTORIA BECKHAM, ETRO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CHANEL, BACH MAI, MAME KUROGOUCHI,CHRISTIAN DIOR, BOBKOVA, VICTORIA BECKHAM, ETRO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BLUMARINE, CAROLINA HERRERA, EMPORIO ARMANI, MARQUES ’ALMEIDA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BLUMARINE, CAROLINA HERRERA, EMPORIO ARMANI, MARQUES ’ALMEIDA

PLAYFUL FANTASY

그린, 핑크, 블루, 옐로, 코럴 등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고채도의 컬러가 모델의 눈가에 아롱졌다. 캐롤리나 헤레라와 블루마린 쇼에 등장한 모델들은 하늘색 크레파스나 파스텔로 눈꺼풀을 짙게 칠한 듯한 모습이었고 에트로는 오렌지와 연두색처럼 서로 어울리지 않을 법한 컬러를 눈 위아래로 터치해 이국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핑크는 입술과 볼의 전유물이 아니다’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듯 분홍색을 아이 메이크업에 적극적으로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산뜻한 라즈베리 핑크 피그먼트를 눈두덩과 앞머리에 터치해 강렬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한 것이 대표적인 예. 이 외에도 샤넬과 비베타, 마메 크로구치 등의 쇼에서 일제히 핑크 아이 룩을 보여주며 메이크업에 재미를 더했다.

1 디올쇼 5 꿀뢰르-플랑 드 파리 리미티드 에디션, 663 생토노레, 11만9천원대, Dior Beauty.
2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꺄트르 옹브르, 394 디비네이션, 9만3천원, Chanel.

3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타로 드 샤넬, 블러드 오렌지, 8만2천원, Chanel.
4 옹브르 데르메스 컬러 팔레트 세트 오브 포 아이섀도우, 02 옹브르 베제탈, 15만4천원, Hermès Beauty.
5 멀티 디멘션 이펙트 아이섀도우, 05 퓨어, 13만원, Prada Beauty.
6 2024 가을 컬러 컬렉션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141 해 질 녘, Suqqu.
7 블러쉬, 77 아이시핑크, 5만원, Hera.
8 옹브르 G 아이섀도우 쿼드 멀티 이펙트, 360 미스틱 피콕, 12만3천원, Guerlain.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CHET LO, JASON WU, CHANEL, CHANEL, THOM BROWNE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CHET LO, JASON WU, CHANEL, CHANEL, THOM BROWNE

METALLICA

메탈릭한 눈물이 흐르는 듯한 메이크업 룩으로 화제가 된 쳇 로 쇼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는 “이번 메이크업 아이디어는 〈엑스맨〉에서 얻었어요. 메탈릭한 아이섀도를 으깬 뒤, 혼합 안료를 섞어 눈물처럼 연출하고, 그 위에 투명 글로스를 도톰하게 얹어 3D 효과를 냈죠”라고 말했다. 해리스 리드 쇼는 골드와 실버 피그먼트를 얹은 모델들의 얼굴에 빅토리언풍 의상을 더해 초현실적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토록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출된 쇼가 있는 반면 리얼 웨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 메탈’ 룩도 심심치 않게 발견됐다. 골드 메탈 아이라이너를 눈 앞머리부터 끝까지 얇게 그린 샤넬과 눈꺼풀에만 실버 터치를 더한 울라 존슨 쇼를 참고할 것.

1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프로즌, 프로스티, 8천원, Holika Holika.
2 트루 디멘션 인 더 스카이, 2만9천원, Hince.

3 일루에뜨 하이라이터 싱글, 크리스프, 1만2천원, Glyf.
4 글리터 아이섀도우, 리플렉트, 4만7천원, Hourglass.
5 헤븐스 휴 하이라이터, 4만원, Stila.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SIMONE ROCHA, PRADA, LAPOINTE, APARTAMENTO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SIMONE ROCHA, PRADA, LAPOINTE, APARTAMENTO

OOPS, LOOPS!

지난 몇 시즌 동안 유행했던 가르마와 슬릭 헤어스타일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다면 2024 F/W에 신성처럼 등장한 헤어 트렌드는? 로맨틱하면서도 구조적인 ‘트위스트 루프(Twist Loop)’다. 세계적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귀도 팔라우(Guido Palau)는 프라다 쇼를 위해 핀 컬(Pin Curl)과 핑거 웨이브 스타일을 믹스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한 후 고광택 스프레이로 마무리해 고루한 업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조율했다. 시몬 로샤 쇼의 헤어스타일을 이끈 유진 슐레이먼(Eugene Souleiman)은 5:5 정가르마를 탄 뒤 머리카락을 두상에 슬릭하게 붙이고, 귀 앞쪽과 광대를 잇는 부위에 한 올 한 올 땋아서 고리 모양을 만든 머리카락을 붙여 아티스틱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처럼 핀 컬을 우아하게 말아 올리거나, 동네의 어린 소녀들처럼 귀엽게 땋아 말아 올리거나. 그 어떤 선택도 가을을 맞이하기엔 충분하다.

1 더 헤어 오일, 7만8천원대, Augustinus Bader.
2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 2만1천8백원, Narka.

3 로즈페일 헤어 세럼 미스트, 2만9천원, Nonfiction.
4 언던 헤어 컬렉션, 룩 무스, 2만9천9백원, Zara.
5 수퍼 밀크, 100g 3만5천원, 250g 6만4천원. Lush.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DEL CORE, MASHA POPOVA, HOUSE OF AAMA, EMILIA WICKSTEAD, MARC JACOBS, GIORGIO ARMANI, LUAR, AVAVAV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DEL CORE, MASHA POPOVA, HOUSE OF AAMA, EMILIA WICKSTEAD, MARC JACOBS, GIORGIO ARMANI, LUAR, AVAVAV

SHOW, SHOW, SHOW

이번 시즌은 1960년대 패션계를 독점한 슈퍼모델 진 슈림프턴과 패션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아이래시 룩의 향연이었다. “마크가 1960년대 다이애나 로스의 뷰티 룩을 재창조하길 바랐어요. 우린 그녀의 모습을 살짝 트위스트했죠.” 마크 제이콥스 쇼의 메이크업을 진두지휘한 다이앤 켄덜(Diane Kendal)의 설명처럼 블랙 네일 폴리시를 바른 두꺼운 인조 속눈썹을 눈에 붙인 모델들은 무대 위의 ‘디바’처럼 보였다. 그 외에도 에밀리아 윅스테드와 마이트레피에르는 속눈썹 위아래 국소 부위에만 거미줄처럼 기다란 인조 속눈썹을 붙여 위트를 더했고, 디젤과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컬러 마스카라를 활용해 재미난 룩을 연출했다. 루아는 서커스 쇼에나 등장할 법한 엄청난 볼륨감의 인조 속눈썹에 총천연색의 하이라이터와 글리터를 흩뿌려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1 컬 픽스 마스카라, 가닥볼륨, 1만5천원, Etude.
2 익제저라이즈 볼륨 마스카라, 4만8천원, Charlotte Tilbury.

3 캐비어 엑스트라바강트 마스카라, 4만5천원대, Laura Mercier.
4 르 볼륨 드 샤넬, 10 느와르, 5만5천원, Chanel.
5 래쉬 이돌 마스카라, 4만8천원, Lancôme.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DRIES VAN NOTEN, BLUMARINE, VIVETTA, MARQUES ’ALMEIDA, AKNVAS, FRANCESCA LIBERATORE, FERRARI, CAROLINA HERRERA, JW ANDERSON, ETRO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DRIES VAN NOTEN, BLUMARINE, VIVETTA, MARQUES ’ALMEIDA, AKNVAS, FRANCESCA LIBERATORE, FERRARI, CAROLINA HERRERA, JW ANDERSON, ETRO

HANDSOME REDS

레드 립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이번 시즌은 양상이 좀 다르다. 밝고 또렷한 크림슨 레드부터 퇴폐적이면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크랜베리 컬러까지 다채로운 농담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풀 립이나 그러데이션 립처럼 기존 뷰티 공식에서 벗어난 립 메이크업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 입술 모양을 비대칭적으로 그린 아크나바스나 립스틱을 인중과 턱까지 무자비하게(?) 터치한 마르케스 알메이다가 대표적이다. JW 앤더슨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지 알렉산더(Lynsey Alexander)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세필 브러시로 모델의 립 라인을 한 땀 한 땀 그렸고, 몰리 고다드 쇼의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사 엘드리지(Lisa Eldridge)는 연인과 격렬한 키스를 한 직후처럼 잔뜩 뭉개진 ‘웰-키스드 효과(Well-Kissed Effect)’의 레드 립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담대하거나 우아하게! 이번 시즌, 어느 때보다 자유로워진 레드 컬러를 즐기는 방법이다.

1 더 프레셔스 립스틱, 2 스칼렛 다이아몬드, 15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2 맥시멀 슬릭 새틴 립스틱, 센터 오브 어텐션, 3만9천원대, M·A·C.

3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 210 패션 레드, YSL Beauty.
4 퍼펙팅 립 컬러, 베리, 4만5천원, Sulwhasoo.
5 익스플리싯 립스틱, 언어소라이즈드, 5만2천원대, Nars.
6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로소 앙코라, 6만3천원, Gucci Beauty.
7 르 루즈 앵떼르디 새틴, N302, 5만6천원대, Givenchy Beauty.
8 립스틱 새틴, 220 파이어 앤 레인, 7만8천원, Byredo.

엘르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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