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와 장윤주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씨왕후와 1박 2일 호캉스 편이 ‘윤쥬르’에 업로드 됩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와 전종서는 서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슬렌더 자태와 대비되는 꽉 찬 볼륨감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가 출연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특히 작품을 앞두고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됐던 전종서는 최근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라면 제가 이렇게 대중분들 앞에서 작품을 내세워서 당당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해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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