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 커플,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그리고 배우 이민호, 이수혁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3일 할리우드 유명 패션 디자이너 에바차우는 “어제밤 기억에 남는 저녁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은 모두 입니다(friends are every)”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스타들과 재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서 빛났다. 이정재, 한지희 플루티스트(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아내), 이민호, 장동건, 고소영, 이수혁, 그리고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다함께 나란히 앉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양끝에 자리한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칸 영화제, 미국 에미상 시상식, LACMA 갈라 등 공식 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한편,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는 지난 2일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패럴 윌리엄스가 설립한 세계 최초 디지털 경패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의 협업 옥션(경매)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가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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