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주인공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론칭 포스터 3종과 영상 3종을 공개했다.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박주현), 관객상을 수상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의 박주현,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의 곽시양까지 3인 3색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스터 3종은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의 강렬하면서도 감정적인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영화의 매력적인 제목을 영문과 국문으로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켜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 3종에서는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의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킨다. ‘준우’ 영상은 “당신 6시간 후에 죽어”라는 대사와 함께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죽음 예언자로 변신한 정재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죽음을 예고 받는 박주현의 ‘정윤’ 영상은 “내가 미래를 바꿀 수 있긴 한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앞으로 어떤 일이 그 앞에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강력계 형사 ‘기훈’으로 변신한 곽시양의 “혹시 네 주변에 지금 자기가 예언자라고 말하는 사람 있니?”라는 대사는 ‘준우’, ‘정윤’ 그리고 ‘기훈’까지 세 인물 사이에 6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배가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정재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 슈퍼 루키 박주현, 강렬한 카리스마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믿고 보는 곽시양이 함께 출연해 미스터리한 트리플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 피프티 피프티, 아마존 뮤직 ‘믹스테이프 아시아’ 커버& 1번 트랙에 올라
-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한일톱텐쇼’ 전유진, 3색무대 ‘트롯 팔색조’…신에손 매력 美쳤다
- ‘손해 보기 싫어서’ 변우석, 편의점 NEW 알바생으로 등장…최고 시청률 5.4%
- 템페스트,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행복과 위로 드릴 것”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