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절의 너’ 개봉 2주차 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년시절의 너’가 9월 2일 기준 주말보다 3단계 상승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다시 한번 개봉작 전체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이러한 거침없는 흥행세에 힘입어 개봉 2주차를 맞은 ‘소년시절의 너’가 극장 시그니처 굿즈부터 A3 포스터, 포토카드 세트 등 다채로운 특전 이벤트를 확정했다.
먼저 9월 5일 CGV에서는 ‘소년시절의 너’(디깅타임) 회차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명장면이 담긴 아트포스터와 씬 카드를 증정한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씬 카드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CGV용산아이파크몰은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다.
이어 CGV에서는 9월 4일부터 관람시 선착순으로 ‘적니단’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비를 맞고 있는 첸니엔과 베이의 모습이 담긴 오리지널 포스터를,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소년시절의 너’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국내에서는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스틸 아코디언 엽서를 증정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서로를 마주한 첸니엔과 베이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지켜줄게’ 포스터를 9월 4일부터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소년시절의 너’의 대표 명장면인 어항 씬과 함께 눈빛 만으로도 깊은 여운과 울림이 전해지는 느껴지는 두 사람의 개별 컷이 담긴 ‘STILL’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특전은 렌티큘러 1종과 일반 포토카드까지 총 3종이 1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풍성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메가박스와 씨네Q, 그리고 일반 극장들에서는 9월 4일부터 빈티지한 컬러감이 눈길을 끄는 ‘함께해’ 포스터를 증정한다.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며 나란히 걷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눈물샘을 자극한다.
여기에 메가박스에서도 9월 7일부터 ‘소년시절의 너’의 대표적인 명장면과 함께 첸니엔과 베이의 깊은 슬픔이 담긴 ‘FOREVER’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이 역시 롯데시네마와 동일하게 3종이 한1세트로 구성되어 소장가치를 높인다.
한편 ‘소년시절의 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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